주인공은 현상금 사냥꾼으로 쿤트 조직에게
고용되어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죠.
그로비아 제국의 연구소에서 사도문서를 찾고
그들이 자행하고 있는 실험이
뭔지 알아보는 것도 겸사겸사 진행중이죠.
알아본 결과 제국 내에서 변이체라는
괴물을 만들면서 악행을 저지른다는 걸 알게 되고
사도문서를 찾아내어 임무를 성공합니다.
사도문서를 쿤트의 캡틴 엘벤에게 전달하면서
사도문서와 연관된 이야기가 시작되죠.
이것이 대륙 내에서 공포의 존재로 등장하는
돌연변이와 비늘병을 알아내는 힌트가 될 거란 암시를 하더라고요.
이러한 메인 스토리 전개라서 다음엔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