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최대 레벨 680까지 확장, 고레벨 유저들에게 희소식
레벨 670부터 플레이 가능한 신규 보물 찾기 콘텐츠 업데이트
상위 장비 드롭 가능, 장신구 합성 레벨 확대 및 시스템 개선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기적의검'에서 최고 레벨 확장 및 시스템 추가 등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640이었던 캐릭터 최대 레벨이 680까지 확장됐으며, 레벨 670부터 즐길 수 있는 ‘신규 보물 찾기’ 콘텐츠가 추가됐다.
또한 ‘신규 보물 찾기 콘텐츠’에서는 신규 신병 ‘벽소’가 공개됐으며, ‘영주 콘텐츠’에 포상령 시스템을 추가해 유저들이 더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보스 콘텐츠에서 24급, 25급 등 상위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장신구 합성을 통해 강력한 속성을 지닌 장신구를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각종 알림과 편의성 기능 및 콘텐츠 화면 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업데이트는 마켓에서 어플 업데이트 후 적용되며, 마켓에서 업데이트 시 첫 10연뽑기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모바일 MMORPG '기적의검'은 간편한 조작 방법과 화려한 이펙트, 다양한 콘텐츠 등을 내세워 수준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기적의검'은 다가오는 9월에 1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MMORPG '기적의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