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야수와 함께 소환되는 새로운 콘셉트 5성 몬스터 ‘비스트 라이더’ 추가
정글 속 전사 모습, 전투 중 죽음에 이르는 피해 입으면 야수에서 내린 후 전투 재기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야수와 함께 등장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신규 몬스터를 13일 업데이트했다.
이번 신규 몬스터는 정글 속 여전사의 모습으로 제작된 5성급의 ‘비스트 라이더’로, ‘서머너즈 워’ 몬스터 최초로 야수와 함께 소환된다. 한 손에 긴 창을 쥐고 야수와 함께 전장을 누비며 한층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특히 ‘비스트 라이더’는 전투 중 죽음에 이르는 치명적 피해를 입으면 야수에서 내리고, 최대 체력과 공격 속도는 감소, 적에게 가하는 피해량은 증가한 상태로 다시 전투를 재기한다.
한편 이번 신규 몬스터는 업데이트에 앞서 최근 온라인 티저 영상을 통해 등장을 알렸으며, 영상 공개 이후 몬스터의 콘셉트와 외형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서머너즈 워’의 새로운 몬스터 ‘비스트 라이더’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smonw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