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디테와 슌 결전 스토리, 메인 스토리 16장 ‘장미의 장례식’ 공개
매일 3번 참여 가능한 군단 보스 콘텐츠 추가, 고급 코스모 획득 기회
오는 27일까지 S급 골드 세인트 ‘제미니.사가’ 한시 소환 깜짝 등장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류완친)는 텐센트(Tencen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세인트 세이야 : 각성’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16장 ‘장미의 장례식’이 개방되었으며, 골드세인트 아프로디테와 슌의 결전, 쥬네의 진심 스토리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군단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단 보스’ 콘텐츠가 오픈됐으며, 군단 보스 처치 시 고급 코스모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군단 보스’는 하루 3회 도전할 수 있으며, 일요일에 참여하면 보상을 2배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특별한 발동 조건 없이 강력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갤러시안 익스프로젼’ 스킬을 가진 S급 골드 세인트 ‘제미니.사가’가 오는 27일까지 한시 소환에 등장할 예정이다.
‘세인트 세이야 : 각성’ 첫 번째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