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 및 힐러로 쓰는 바드로 도전해봤죠.
음파 진동으로 장판 깔아두고
죽음의 전주곡이나 폭풍의 서곡으로 추가 딜 넣으면
일반 잡몹들은 바로 처리되니까 다행이네요.
대미지는 살짝 약할 수 있어도 범위형 공격이 많아서
나름 몰몹이 사냥도 가능해서 좋네요. ㅋㅋㅋ
그렇게 한 층 클리어하면 얻은 아스트라를 선별하는 거죠.
장비 능력과 강화 등이 적용되지 않아서
템 없는 저한테 나름 좋은 던전이라고 보네요. ㅋㅋㅋ
이렇게 순수 실력 게임으로 진행되는 방식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