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1차전 거쳐 금일 2차전 진행, 오는 3일 결승전 통해 최강의 군단 선발
설날 기념한 이벤트 아이템 4종 모으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에서 제11회 서버 쟁탈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11회를 맞이하는 서버 쟁탈전은 수많은 유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0일 치열한 1차전이 진행됐으며, 금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2차전에서 오는 3일 결승전에 진출할 군단을 가리게 된다.
대망의 결승전 이후 설날 연휴인 4일에는 11회 서버쟁탈전의 우승 군단을 축하하고 보상을 지급해 민족 대명절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를 맞이해 오는 7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 맞이 이벤트는 일반 전투에서 승리할 때마다 '2019', 'HAPPY', 'NEW YEAR', '폭죽' 총 4종의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아이템을 모으면 '합금', '한정 엠블럼 선택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는 서버 쟁탈전과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올해에도 꾸준한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변함없이 ‘해전 1942’를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해전 1942’의 제11회 서버 쟁탈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