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메이플스토리2 룬 블레이드 전직을 끝마쳤습니다.
룬 블레이드는 원거리 딜러와 근거리 딜러를 변경하며 마음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뎅!
개인적으로는 근거리 딜러가 손맛이 더 짜릿 한 것 같아요.. 역시 태생 근딜 ㄷㄷ
바요... 근거리 딜러가 확실하 양날의 검을 휘둘러서 그런지 속도도 빠르구.
가까이 있어야 보스전에서도 컨트롤 하는 재미가 더 살아있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부캐릭터는 다른 계정에 헤비거너를 만들어서 플레이 하고 있는데..
때론.. 때에론.. 원거리 딜러도 매력적인 것 같긴 합니다.
특히, 지금 버닝 이벤트 덕분에 레벨 1업을 하면 2레벨업이 따라오는 방식으로
1+2 방식에다가 메인퀘스트만 따라가도 레벨업이 되는 간편한 방식이라 더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한디..
사실 그냥 강력한 캐릭터면 무슨 직업이든 다 좋아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