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게임즈에서 퍼블리싱한 모바일 전략삼국지 게임 '새 천하를 열다'가 지난 8일 ios 앱스토어 무료순위 1위를 달성하며 배틀그라운드M, 뮤오리진2, 카이저 등 각종 신작 게임들이 모바일게임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주목할만한 성과를 끌어 올리고 있다. '새 천하를 열다'는 지난해 10월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삼국지 장르의 실시간 공성 전략 게임이다.
새 천하를 열다는 모바일 SLG 중 단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출시 후 여러 번 앱 마켓에서 순위에 오르며 SLG 및 삼국지 매니아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 특히 중독성을 자랑하는 공성전 이 외에도 황성쟁탈전, 원정전, 패왕전 등 다양한 다중PvP 콘텐츠를 선보여 유저들에게 꾸준한 재미를 선사해 오고 있다.
새 천하를 열다의 퍼블리싱을 맡은 이디게임즈 운영대표는 "새 천하를 열다를 사랑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항상 가슴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신규 서버인 도리상영 서버의 오픈에 많은 유저님들께서 다시 새 천하를 열다를 찾아 주신 점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성실히 운영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