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닌자 캐릭터로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신사팬층을 보유한 후방주의 모바일 게임 ‘섬란카구라 폭유질주’가 신규 캐릭터 ‘히카게’를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캐릭터 ‘히카게’는 5월 29일(화)부터 만날 수 있는 17세의 미소녀이다. 철들었을 때부터 부모 얼굴도 모르는 고아로 자란 그녀는 비립헤비죠시학원 3학년생이자 실력은 뛰어나지만 감정이 엷고 싸움 외에는 관심이 없는 전투머신으로 알려져 있다.
‘히카게’ 추가와 함께 편의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 유저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던 요일/일일던전은 소탕 및 즉시 완료 기능이 추가되어 쾌적해졌으며, 단련 시스템 및 지하철모드도 개선과 보완이 이루어져 공공장소에서도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공식카페에서는 ‘히카게’ 출시를 기념해 ‘히카게 입체마우스패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히카게’ 7성 카드를 획득하고 공식 카페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입체마우스패드를 제공한다. 또한, ‘히카게’ 초월에 성공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입체마우스패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퍼니글루 관계자는 “섬란카구라 폭유질주는 앞으로도 꾸준히 신규 캐릭터를 출시할 것이며,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최대한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미소녀인 ‘히카게’의 신체사이즈를 비롯한 이번 업데이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enr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