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는 오늘 모바일 대작 SLG '진시황:THE KINGDOM'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진시황:THE KINGDOM'은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최초로 대륙을 평정한 진시황 ‘영정’, 초한지의 ‘항우’, 손자병법의 ‘손무’등을 영입해 부대를 육성 무장 조합을 완성하여 자신만의 제후국을 만들 수 있으며 자원 채집, 히스토리 미션, 혈맹을 창설하여 혈맹원들과 국가를 건설해 주변 제후국들과 실시간 점령전등 대량의 콘텐츠가 준비된 대형 SLG게임이다.
특히 대규모 공성전에서 승리하여 명성을 쌓고 황제의 자격에 올라 왕성을 올리면 왕성에서만 생산되는 최상급 병종들을 모아 진정한 황제의 군대를 보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최대 강점이다.
이런 게임성에 더해 유엘유게임즈는 '진시황:THE KINGDOM'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최고의 무장 ‘백기’와 손자병법의 ‘손무’등을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진시황 공식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