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9일,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Chapter2. 칼의 맹세’ 돌입
정통 MMORPG를 계승, 보완한 상반기 기대작 '칸헬(canhel)' 의 두 번째 챕터인 ‘칼의 맹세'(The Pledge of sword), 그 격렬한 전장의 오픈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칸헬’ 은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4일 동안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할 예정이며, 테스터 모집을 위한 사전 홈페이지를 금일 오픈했다.
9,999명의 테스터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테스트는 ▲ 워리어 / 레인저 / 메이지 / 프리스트 4개 클래스의 전투 밸런스 점검과 ▲ 쟁탈전 ▲ 페이스 오프 시스템 ▲ 크루 시스템 등 ‘칸헬’ 의 특화 시스템에 대한 유저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칸헬’ 의 1차 CBT에 참여하고 싶은 유저는 CBT 사이트 방문을 통해 테스터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테스터 당첨자 발표는 CBT 시작 하루 전인 17일 CB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일 오후 오픈한 ‘칸헬’ 의 CBT 사전 홈페이지는 캐릭터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캐릭터의 외형이 변화하는 ‘칸헬’의 특화 시스템인 ‘페이스 오프 시스템’을 반영한 카오틱 캐릭터를 전면에 배치하여 ‘칸헬’ 의 하드코어한 이미지를 표출해냈다. 이 외에도 쟁탈전, 크루시스템, 무한 인챈 시스템 등 ‘칸헬’ 의 특화 시스템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지난 11월 ‘Chapter 1. 프롤로그 - 영웅의 등장’을 통해 8종의 캐릭터와 미니 인챈 게임을선보여 유저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는 ‘칸헬’ 은 한국형 MMORPG 의 계보를 잇는 For - D MMORPG 로서, 지난 연말 진행된 여러 설문조사에서 올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등 주목 받아 왔다.
칸헬 홈페이지: www.canhel.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