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간 실시, 15세 이상의 모든 가입자들 체험 가능
- 시나리오모드, 모험모드, 전략전투모드의 시스템 최적화와 안정성 최종 점검
- 문화상품권, 영웅 8종 세트와 보물상자 등 증정하는 두 가지 이벤트 실시
- 2월 4일 공개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모본㈜(대표 송상희)이 개발한 배틀RPG <아발론온라인>이 1월 30일 오후 2시, 사전-공개서비스(Pre-OBT)를 시작한다.
2009년, 위메이드의 선두주자로 나선 <아발론온라인>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의 깊이와 철학을 영웅들의 대전(Battle), 협동과 경쟁, 탄탄한 시나리오로 녹여낸 영웅 배틀 RPG.
1월 30일 오후2시부터 2월 1일 저녁10시까지 진행되는 사전-공개서비스(Pre-OBT)는 15세 이상의 가입자들 모두, 기간 내 시간 제한 없이 게임을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전-공개서비스(Pre-OBT)는 초보 이용자들이 게임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플레이 도우미 시스템, ▲도움말 링크와 연관 단어 검색 시스템, ▲2종의 튜토리얼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게임 진행을 위한 배려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영웅의 숨겨진 이야기와 세계관이 녹아 든 ‘시나리오모드’는 단독진행(싱글 플레이, single play)의 묘미를, ▲양 진영 별 영웅들의 협력이 관건인 ‘모험모드’는 협동진행(파티플레이, party play)의 쾌감을, ▲양 진영의 팽팽한 대립 속 전략전술에 따라 매번 결과를 달리하는 ‘전략전투모드’는 경쟁의 짜릿함을 제공한다.
위메이드 사업2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아발론온라인은 올해 위메이드의 첫 공개서비스 작품인 만큼,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틀RPG라는 장르의 개척과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반드시 인정받고 싶다” 고 전했다.
아울러, 사전-공개서비스 기간 동안 가문을 생성하는 이용자들을 추첨해 매일 5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게임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보물상자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와30일부터 3월 12일까지 영웅 8종 세트를 증정하는 ‘오픈기념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한편, <아발론온라인>은 2월 4일, ‘1억 배틀 리그’의 시작과 함께 공개서비스(OBT)를 예정 중이다.
아발론온라인 홈페이지: http://avalon.wemade.com
[온라이프]
재미있네요 워3보다 부드럽지는 않지만
매우 훌룡해요 도타 방식을 그대로 따왔다는게 좀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