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2일, 본 서버에 <R2>의 4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강력한 소환사 클래스‘서모너’및 신규지역‘아크라’전격 공개
- 누구나 무료접속 가능한 신규서버 오픈, 풍성한 기념 이벤트 진행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MMORPG <R2>의 4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4th 레볼루션 : 공성의 소용돌이’를 오는 22일 본 서버를 통해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4th 레볼루션 : 공성의 소용돌이’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신규클래스 ‘서모너’의 강력한 소환술을 이용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는 물론, ‘서모너’와 ‘엘프’를 위한 신규지역 ‘아크라’에서 특별 아이템을 제작하는 등 새로운 플레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서모너’만의 특수무기 ‘오브’와 더불어, 전투 시 부담을 줄여주는 여러 형태의 방어구를 새롭게 추가하여 보다 강력해진 25종의 신규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4th 레볼루션’으로 더욱 풍성해진 <R2>의 게임콘텐츠를 보다 많은 게이머가 즐길 수 있도록, 정액제로 운영되는 오리지널 서버와 누구나 무료 접속이 가능한 오픈 서버에 각각 신서버인 ‘케이카스’, ‘카르켄’을 추가하고 <R2>의 모든 유저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유료아이템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NHN 신재명 사업부장은 “<R2>의 업데이트를 기다려주신 많은 게이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기존 게임콘텐츠와 차별화되면서도 균형을 잃지 않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R2>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획득한 항아리가 100개 이상이거나, ‘서모너’ 캐릭터로 20레벨 이상을 달성한 유저 가운데 추첨을 통해 <R2>의 최강급 무기인 ‘플러스9검(+9검)’과 8G USB카드를 선물하는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2월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친구가 이런 스킬도없는게임은 처음이라며 접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