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탈레이지> 유저 호평과 PC방 순위 안착으로 순조로운 스타트!
- 20일 클랜전과 신규 맵 추가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분위기 Up!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자사가 개발하고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의 게임포털 ‘넷마블’과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메카닉 슈팅 액션 <메탈레이지>가 공개 서비스 첫 주말, 동시 접속자수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탈레이지>는 13일 공개 서비스 시작 이후 하루만인 14일 동시 접속자 1만 2천을 기록했으며, 첫 주말인 18일 2만 명을 갱신했다. 이는 메카닉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각종 지표들 역시 긍정적이다. <메탈레이지>는 주말 네이버 게임 검색순위 5위를 시작으로 PC방 이용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게임트릭스와 게임리포트에서 각각 26, 27위에 랭크, 공개 서비스 게임으로서는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성공 가능성을 한층 밝혔다.
이외에도 <메탈레이지>는 오는 20일 신규 맵/모드 2종과 팀플레이를 한층 강화할 ‘클랜전 시스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어 향후의 전망 역시 밝다는 분석이다.
게임하이 윤장열 사업 총괄 이사는 “<메탈레이지>가 서비스 초기부터 유저분들의 호평과 함께 동시 접속자 2만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 기세를 몰아 더욱 충실한 업데이트와 성실한 운영으로 유저들을 위한 <메탈레이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탈레이지 홈페이지: http://metalrage.gamehi.co.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