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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장르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세 가지라고 생각해요.
첫 째, 광활한 필드를 누비며 사냥과 수렵을 할 수 있다.
둘 째, PK를 통한 손 맛, 파밍을 통해 짜릿 함을 느낄 수 있다.
셋 째, 혈맹 또는 길드단위로 힘을 합해 공성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리니지M은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추억 떠올릴만큼 잘 다듬고 표현했는데,
혈맹 콘텐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공성전 소식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조만간 본 게임이 시작될 예정인 모양입니다.
어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GM메티스가
공성전에 대한 토막 정보를 풀기 시작했거든요.

전례를 봤을 때 다음달 이맘때 쯤 업데이트가 단행되고,
다시 한 번 큼직한 이벤트가 진행될 것 같은데...
단순히 머릿수 싸움이 아니라, 전략이 필요하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그런데 모바일게임에서 공성전을 진행한 사례가
생각보다 맞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걸 묶어서 글감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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