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탄 신규 카드팩 ‘Starforged Legends / 별들의 신화’, 9월 28일 출시 확정
빛의 구원과 재앙, 기적을 넘나드는 새로운 티저 공개로 유저 기대감 상승
총 108장 카드로 구성, 공식 카페 및 페이스북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 예정
사이게임즈코리아(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는 대전형 온라인 CCG ‘섀도우버스’의 제6탄 신규 카드팩 ‘Starforged Legends / 별들의 신화’가 확정, 총 108장 중 3장을 선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제6탄 ‘Starforged Legends / 별들의 신화’는 총 108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오는 28일 출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회사측은 새로운 카드팩을 손꼽아 기다리는 유저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주기 위해 ▲보름달 신사 ▲십이성좌의 악마 ▲페르세우스 등 카드 3종의 사전 정보를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에서 미리 공개했다.
특히 이들 세장의 카드는 ‘보름달’과 ‘십이성좌’, 그리고 ‘페르세우스’ 등이 그리스 신화를 연상케 하여 앞으로 출시될 카드의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아울러 ‘별’을 주제로 빛의 구원과 재앙, 기적을 넘나드는 스토리를 제공, 유저들의 지루함을 해소시켜 줄 방침이다.
사이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규 카드팩은 ‘별’을 테마로 선정해 어느 때 보다 신비롭고 아름답다“며 “앞으로 공개될 카드들의 스토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섀도우버스’ 신규 카드팩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