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플레이어 '블루스택', 국내 MMORPG 이용자 위한 프로모션 진행
타 앱 플레이어 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고사양 요구하는 MMORPG 위한 최고의 앱 플레이어
출시 예정작 ‘리니지M’ 이용자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 예정
블루스택(대표 Rosen Sharma)은 국내 모바일 MMORPG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블루스택은 전 세계 2억 명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앱 플레이어로, 이용자는 블루스택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구동되는 모든 앱을 PC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블루스택3’를 출시하여 높은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PC에서 최적의 설정을 맞춰주는 자동 설정 시스템으로 고사양의 3D 그래픽을 요구하는 앱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블루스택3’는 타 앱 플레이어가 구현하지 못하는 최고사양의 그래픽 퀄리티를 구현해낸다. 이러한 특징은 고사양을 요구하는 모바일 MMORPG에서 확연히 체감할 수 있어 MMORPG를 위한 최고의 앱 플레이어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사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게임에서 이용 가능한 블루스택 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곧 출시 예정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블루스택3’로 리니지M을 플레이한 후, 이를 ‘블루스택3’ 공식 네이버 카페에 직접 인증하거나, SNS 및 커뮤니티, 유튜브 사이트에 인증한 게시글의 링크를 공식 네이버 카페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인증하는 채널이 많을수록 보상도 더욱 커진다.
블루스택 조현선 한국 지사장은 “모바일 MMORPG가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퀄리티와 퍼포먼스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앱 플레이어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가 많아졌다. 기존 앱 플레이어들이 스마트폰 앱의 PC 구동에만 신경을 썼다면, 블루스택은 보다 쾌적한 게임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PC 사양에 따른 최적화, 그래픽 수준 향상, 최신 인기 게임 출시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루스택은 게임 고유의 그래픽을 품질 저하 없이 그대로 구현하는 ‘HyperG’ 기술을 적용해 완벽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블루스택3’는 모든 타 앱 플레이어를 상회하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고 있으며, 뛰어난 앱 호환성과 각종 하드웨어 업체와의 지원 및 파트너십 등으로 항상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루스택 한국지사는 공식카페를 개설해 ‘블루스택3’로 모바일 게임을 더욱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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