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한 다크에덴 오리진을 보니 예전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진짜 뱀파이어로 다크에덴 누비던게 생각나서 한번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다크에덴 같은 게임은 예전과 많이 바뀌지 않았으면 하길 바랬는데
분위기 자체가 비슷해서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뱀파이어가 흡혈 스킬도 있고, 사냥하기가 불편하지 않거든요
벌써 슬레이어들이 들어와서 PK 걸던데 빨리 렙업시켜놓고
PK도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ㅎ
이번에 오픈한 다크에덴 오리진을 보니 예전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진짜 뱀파이어로 다크에덴 누비던게 생각나서 한번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다크에덴 같은 게임은 예전과 많이 바뀌지 않았으면 하길 바랬는데
분위기 자체가 비슷해서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뱀파이어가 흡혈 스킬도 있고, 사냥하기가 불편하지 않거든요
벌써 슬레이어들이 들어와서 PK 걸던데 빨리 렙업시켜놓고
PK도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ㅎ
강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