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CBT를 시작했다길래 참여
친구놈은 떨어졌던데, 전 다행히 붙었더라고요.
일단 중국판 스샷을 오픈하기전에 좀 보긴했었는데,
역시 직접 하는거랑 구경만 하는거랑 다르긴 다릅니다.
직접 해보니 확실히 뮤 느낌이 많이 나네요.
날개 시스템이나 블러드 캐슬 같은 던전도 있고 ㅋ
예전 기억 살려서 흑마법사로 시작했는데, CBT 기간동안 조금씩 해봐야겠습니다.
전투력 최강 먹는 이벤트가 있던데,
명의 하나로 계정 5개 만들 수 있어서 만든 다음 다이아나 몰아줘서 그거나 노려볼까 고민 중...
일단 옛날 생각나서 좋네요.
뮤를 좋아하긴 하지만 저한테 뮤이그니션은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