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종 병과의 특색 넘치는 액션과 재미 요소를 선보이며 유저들 호평
- 오는 13일 공개 서비스 돌입으로 새로운 메카닉 게임 성공에 ‘박차’
게임하이(대표 김건일)가 개발, 서비스하는 메카닉 액션 슈팅 <메탈레이지>가 지난 30일부터 1월 4일까지 6일간 진행된 비공개 시범 서비스(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메탈레이지>는 테스트 기간 동안 총 8종 병과의 특색 넘치는 메카닉 유닛의 빠르고 무게감 있는 전투액션과 16:16, 최대 32인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환경 등 스케일 큰 액션을 자랑하며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테스트 기간 내내 전투형/전투지원형의 특정 병과에 치우침 없이 정비/첩보/화력지원의 전투지원형 유닛을 폭넓게 활용한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이어져 ‘전투’뿐만이 아닌 ‘전장’으로서의 메카닉 게임의 재미를 효과적으로 구현해냈다는 평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게시판에도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다양한 소감과 건의가 이어졌다. 유저들은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 하나 잡은 듯 하네요(aguila84)”, “’메카닉계의 징크스를 깨뜨릴 존재' 라는 표현이 과장은 아닌 듯 싶네요(ljmok77)”,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이던 간에 서로 필요한 병과를 보충해주며 저절로 팀플레이가 됩니다(osc3002)”라며 게임성에 대한 만족을 표시했다.
더불어 서비스를 맡은 게임하이는 테스트가 진행되는 6일 간 단 한번의 서비스 지연 없는 원활한 운영을 선보이며 <데카론>의 자체 서비스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100% 과시했다는 평이다.
<메탈레이지> 김태훈 PM은 “클로즈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유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테스트에서 건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참고하여 오픈베타 서비스에는 더욱 완성된 모습으로 유저 여러분을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탈레이지>의 공개 서비스(OBT) 일정이 발표됐다.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OBT에서는 동영상으로 공개되어 유저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보스미션 맵 ‘디 데이(D-day)’가 전격 공개되며, 이 외에도 팀 데스매치형인 ‘로스트 시티’와 ‘클랜 시스템’ 등이 추가되어 정식 서비스를 고대하는 메카닉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메카닉 슈팅 액션 <메탈레이지>와 13일부터 실시되는 <메탈레이지> 공개 서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하이 공식 홈페이지(http://metalrage.gamehi.co.kr/)와 넷마블 <메탈레이지> 홈페이지(http://metalrag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오픈베타가 13일이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