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우연찮게 천년호 fgt에 참여...
스샷을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올려봅니다.
FGT인데 사람들 많아서 깜놀 했던 기억과
온라인게임인데 특이하게 자동 시스템이 있어서 놀랬네요.
저녁에 한시간 정도 참여했는데 머리 감고 왔는데 알아서 사냥하고 있던... ㅋ
그래픽은 나름 괜찮은 편
평소 무협을 좋아해서인지 스토리 부분도 맘에 들었고
간만에 하는 mmo라 만족스럽긴 했네요.
fgt를 너무 짧게 해서 아쉬웠던....
곧 있으면 cbt 하던데 다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