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모든 vs에서는 승리에 대한 집착이 없습니다.
이기면 이기는 거고 지면 지는거고
주위 사람들도 쿨하다라는 표현으로 승부에 집착않는 절 표현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런지 생각해봤어요.
뭐랄까? 근본적 우월감?
말초신경부터 치고오르는 주체할수 없는 이 자신감
제가 키가 큰편은 아닌데 190에 조금 못미칩니다.
키가 작은 사람은 나름대로 피해의식이라는게 있다던가요?
키가 커서 저런 옳지않은 기분을 가지게 되는 걸까요?
아 전 아직 사춘기인가 봅니다 ^0^
이기면 이기는 거고 지면 지는거고
주위 사람들도 쿨하다라는 표현으로 승부에 집착않는 절 표현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런지 생각해봤어요.
뭐랄까? 근본적 우월감?
말초신경부터 치고오르는 주체할수 없는 이 자신감
제가 키가 큰편은 아닌데 190에 조금 못미칩니다.
키가 작은 사람은 나름대로 피해의식이라는게 있다던가요?
키가 커서 저런 옳지않은 기분을 가지게 되는 걸까요?
아 전 아직 사춘기인가 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