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지갑이 털렷네요,
재가 지갑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안가꼬 가거든요,
근대 돈이 정확히는 안세봐서 모르겠지만
만원짜리가 싹털렷네요,
거의 7~10만 원정도,
웃긴점은,
만원짜리만 털렷다는것,
지갑은 재자리에 있었다는것,.
지갑을 침대이불 밑에 숨겨놧는대,
어재까지만 해도 있었는대 털렷네요,
문재는 의심가는 사람이 한명뿐이 없다는것,
그 사람이 가족이라는 것,
그게 가장 짜증이 나네요,
가족끼리 서로 의심을 해야 하나,
서로믿고 가장 서로 사랑해줘야 할 가족이
그깟 돈 때문에 의심까지 해야하는 현실이 짜증나고
그거하나 이해못하는 저의 소심함에 짜증이 나네요,
가장큰 문재는 심증은 가는대 물증이 없는것,
사실 돈이 사라진건 여러번 되는거 같은대
재가 돈을 얼마나 가꼬다니는지 잘 안새봐서
느낌상 얼마가 사라젓다 ,
그럴때는 의심이 가긴 하지만 가족 의심하는것도
싫어서 그냥 지나갔는대,
이번엔 대놓고 돈을 다가저 가네요,
역시 가장큰 문재는 위에서 말했듯이 증거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잰대,
대놓고 돈가저 갔냐고 물어보니
가저 갔든, 가저가지 않았든
공통적인 반응을 보이더군요
당연히 안가저 가따고,
오히려 오늘 자신도 돈을 잃어버렷는대
저보고 가저갔냐고 따지더군요
오늘 월급날이라 지갑에 돈넣을려고
지갑 확인해서 하루만에 안거지
아니었음 거의 몇일 후에야 알았을듯,
재가 돈을 잘 안쓰고
쓴다 하더라도 한꺼번에 쓰고 말거든요,..
그나마 어재는 유난히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사먹을때 돈내느라 지갑열어봐서 안거고,,
날도 더운대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의심은 가고
그렇다고 증거는 없고
그렇다고 자수 하는것도 아니고
의심 가는 사람이 하나뿐이 없는 누나 인대,..
아빠,엄마는 그럴리가 없고,
월급 받으면 다가따주는대 ...
생각같아서는
지갑을 경찰서 가저가서 지문 검사해달라고
하고싶은 심정
(아마도 않해줄듯)
해준다 하더라도 정말로 누나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짜증나고
아니다 라고 하면 왜 의심하냐 뭐냐 그런소리 들을께 뻔하고 ,
누나가 지갑을 맨손으로 않만젓을 경우 도 있고.
아닐경우 잔소리할께 뻔하고,
사실, 잔소리정도는 가볍게 무시해줄수 있지만,,
이거 진짜 범인 잡고싶은대,
어캐해야 할까요,
이렇게 의심하느니 cctv라도 사서 달고싶음,
그땐 의심이 아니라 확신일 테니,
가족을 의심하느니 차라리 cctv를 사서 달아야 할까요,.,?
오늘지갑이 털렷네요,
재가 지갑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안가꼬 가거든요,
근대 돈이 정확히는 안세봐서 모르겠지만
만원짜리가 싹털렷네요,
거의 7~10만 원정도,
웃긴점은,
만원짜리만 털렷다는것,
지갑은 재자리에 있었다는것,.
지갑을 침대이불 밑에 숨겨놧는대,
어재까지만 해도 있었는대 털렷네요,
문재는 의심가는 사람이 한명뿐이 없다는것,
그 사람이 가족이라는 것,
그게 가장 짜증이 나네요,
가족끼리 서로 의심을 해야 하나,
서로믿고 가장 서로 사랑해줘야 할 가족이
그깟 돈 때문에 의심까지 해야하는 현실이 짜증나고
그거하나 이해못하는 저의 소심함에 짜증이 나네요,
가장큰 문재는 심증은 가는대 물증이 없는것,
사실 돈이 사라진건 여러번 되는거 같은대
재가 돈을 얼마나 가꼬다니는지 잘 안새봐서
느낌상 얼마가 사라젓다 ,
그럴때는 의심이 가긴 하지만 가족 의심하는것도
싫어서 그냥 지나갔는대,
이번엔 대놓고 돈을 다가저 가네요,
역시 가장큰 문재는 위에서 말했듯이 증거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잰대,
대놓고 돈가저 갔냐고 물어보니
가저 갔든, 가저가지 않았든
공통적인 반응을 보이더군요
당연히 안가저 가따고,
오히려 오늘 자신도 돈을 잃어버렷는대
저보고 가저갔냐고 따지더군요
오늘 월급날이라 지갑에 돈넣을려고
지갑 확인해서 하루만에 안거지
아니었음 거의 몇일 후에야 알았을듯,
재가 돈을 잘 안쓰고
쓴다 하더라도 한꺼번에 쓰고 말거든요,..
그나마 어재는 유난히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사먹을때 돈내느라 지갑열어봐서 안거고,,
날도 더운대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의심은 가고
그렇다고 증거는 없고
그렇다고 자수 하는것도 아니고
의심 가는 사람이 하나뿐이 없는 누나 인대,..
아빠,엄마는 그럴리가 없고,
월급 받으면 다가따주는대 ...
생각같아서는
지갑을 경찰서 가저가서 지문 검사해달라고
하고싶은 심정
(아마도 않해줄듯)
해준다 하더라도 정말로 누나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짜증나고
아니다 라고 하면 왜 의심하냐 뭐냐 그런소리 들을께 뻔하고 ,
누나가 지갑을 맨손으로 않만젓을 경우 도 있고.
아닐경우 잔소리할께 뻔하고,
사실, 잔소리정도는 가볍게 무시해줄수 있지만,,
이거 진짜 범인 잡고싶은대,
어캐해야 할까요,
이렇게 의심하느니 cctv라도 사서 달고싶음,
그땐 의심이 아니라 확신일 테니,
가족을 의심하느니 차라리 cctv를 사서 달아야 할까요,.,?
마루님 인생이 피곤하시네요.
전 그나마 다행
마루님 보면 위안삼을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