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에대해 잘아시는분 ㅠ_ㅠ

음..저도 햄스터를 키웟엇저 새끼까지 낫지만 나중에 숫컷이

다 잡아 먹엇다는 -_-; 음..그 녀석 그냥 죽이새요..

살가망이 업을거애요..태어난지 꽤 댓을탠대 그정도면

굶어죽저 ;

불쌍하당....~~
낳자마자 세상도 한번 못보고 빠이빠이 하게되면 어째요....ㅠ.ㅠ
햄토리 생각나네....방가방가 우리칭구 햄토리~♪
근데 말이죠...햄스터가 아주 안심할 수 있는 애완동물은 아니라네요....세스코 게시판에서 봤는데....햄스터 역시 일종의 "쥐"이니깐....쥐가 옮기는 병균을 옮길 가능성이 있대나 뭐래나~~~??

햄스터 ㅡㅡ;; 통안에다 넣어두었더니..그넘들도 답답한지
막 탈출 하더군요..-_-;; 어느날 제가 잠을 자던中..한마리가
저의 주변을 서성이다가 저 한테 깔려 죽었다는..--;;
(저는 덩치 별로 안커요..딱 표준..)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 쥐포가 되있었다는 ㅡㅡ;;

마자요 햄스터 키우기 의외로 까다롭던데..
키우는데 별문제는 없는데..이녀석들이 자꾸 사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