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댓글 발췌 라네요, (기독교인들은 가급적이면 클릭X)

굳

멋짐

저 사진만 보면 십자가 든 놈 뚜들겨버리고 싶어-_-

저 스님 나쁜사람으로 밝혀졌다던데

↑ 밝혀진 정보의 출처는 어딘가요?

기사에 나왔었죠... 엄청난 파장이 되었던... 저 사진으로 인해 더욱 부각된....



target=_blank>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10/03/200710030052.asp


그냥 참고 하세요.

님들 그거 아세요?
저 스님이 무슨 민들레밥집인가 거기 운영하던 스님이어서 TV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성금이랑 밥집 운영비 나라에서 나오던거
전부 자기가 착복한스님..
그리고 나중에 그 스님이 저 스님이었더라는...

저스님이 좋은스님이든 안좋은스님이든
저런방식으로 선교하는건 안좋다

저 사진은 저스님이 나쁜 스님이냐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고 보는데요
저건 불교를 굴욕하는 선교 정도로 보는데... 종교적인 문제로 봐야할 사진이에요 저건;

이런 잠언이야 말로 세상에 밝은 빛을 내려주지

홀..
정말 겉모습만 보면 안된다니까..

근데 문제는 굳이 저렇게 포즈까지 잡고 사진을 찍을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뭐 저 목사? 님이 원해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면 할말 없지만요.

또 하나, 저 십자가를 들고 있는분이 저 스님 , 아니 저놈이 그런 사람인줄 알고있었느냐가

하나에 문제로 작용할듯 합니다. 기사 보니 사이비 스님이라는 것은 저 사진을 찍은

후에 밝혀진 것 같은데 말이죠..

저.. 저기.. 서면지하상가 아닌가용

ㄹㄷ 백화점가는 길목?

십자가 든 늙은이 두들겨패주고싶다.

저건 좋은 모습이 아니지요 저 승복을 입은분이 좋은분이건 나쁜분이건 저 십자가를 들고 계신분이
"저 따구로" 행동 하는건 " 처 맞아야 " 하는 짓이지요 ^^
저는 신을 믿지만 무신론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