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1학년때부터 중2때까지 두터운 정을 쌓으며 지내온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고집이 쎄서 자기가 잘못햇는데도 우겨서
정말 싸우기 직전까지 가다가 나중에 사과하는... 이런짓을 반복하는 놈입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그녀석은 가슴을 첫다는데 저는 중요한부분을 맞았습니다. 계속 우기더군요 하지만 이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계속 중요한 부분을 맞았다고 했지만 그녀석은 가슴을 첫다고 막 우기더군요... 정말 친구로서 믿어주질 않는 놈이였습니다. 이런짓도 한두번이지 저가 참으려고 했지만 못 참아서 그녀석네 집앞에 가서 돌로 찍으려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진짜 웃지마시고 정말 장난으로 써주시지마시고 진지하게 알려주세요... 웃길지는 몰라도 정말 심각합니다...
정말 싸우기 직전까지 가다가 나중에 사과하는... 이런짓을 반복하는 놈입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그녀석은 가슴을 첫다는데 저는 중요한부분을 맞았습니다. 계속 우기더군요 하지만 이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계속 중요한 부분을 맞았다고 했지만 그녀석은 가슴을 첫다고 막 우기더군요... 정말 친구로서 믿어주질 않는 놈이였습니다. 이런짓도 한두번이지 저가 참으려고 했지만 못 참아서 그녀석네 집앞에 가서 돌로 찍으려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진짜 웃지마시고 정말 장난으로 써주시지마시고 진지하게 알려주세요... 웃길지는 몰라도 정말 심각합니다...
뭐 저에겐 웃기지 않는 이야기입니다만...
같은 남자이기에 애교로 봐줄순 없겠죠..
걍 한판 하세요.. (절대 돈의 액수가 엄청날 정도로 싸우지 마세요 약간의 타박상 '멍'정도..? 피멍말고)
녀석이 괜히 시비건다 생각되시면 남자답게 한판 하세요.
뭐 저같은 경우는 체구도 작고 운동신경도 별로고 해서..
친구녀석들이 자주 장난치지만, 한번 욕하면 시비 안겁니다.
독종이라서 근가 ㅡㅡ;;; 뭐 제일좋은건 웃으며 넘기는 거지만..
중3처럼 질풍노도의 시기엔... 힘들죠
참고로 전 고3인데.. 노인이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