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딩5데여 요즘 돈이필요해서여;;

좋은것좀 추천해주세여

Comment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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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 2003.07.12 00:19
    시체닦기하세요 ㅡ.ㅡ;;

    그거할려면 비위 엄청좋아야해요

    하다가 오바이트쏠려요~~

    제가해봤거든요 ㅡㅡ;;

    하루에 70~80만원받더군요 ㅡㅡ;;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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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火天퇴마사 2003.07.12 00:30
    -_-;;; 지금밤인데 그런예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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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왕전설 2003.07.12 00:41
    패스트푸드점이나 치킨,피자집같은데가셔서 전단지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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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 2003.07.12 00:51
    메인에 떳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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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영이 2003.07.12 00:54
    시체닦기가 하루 70~80이라구요?
    저는 그렇게 못받았는데
    한구당 10만인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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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크 2003.07.12 01:10
    시체닦이에 대한의견
    ------------------------------------------------
    저는 이번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10구가량..;
    저의 절친한 친구 1명은 아예 방학 내내 한다고 하더군요..
    돈이나 좀 울궈낼까..-_-; 2003-07-04

    그 데이트에 저도 껴주세요(끌려간다) 2003-07-04

    그거 하면 정신 나간 사람 처럼 변하던데요
    완전 페인 아니 페인보다더한 혼이 나간 사람처럼 2003-07-04

    정신병원에 실려간 사람도 있다던데. 사람이 할 짓이 못됨. 2003-07-04

    돈만많이 준다면 해보고 싶은.. 2003-07-04

    돈이야 왠만한 월급 이상..문제는 정신적 데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2003-07-04

    ^^;; 저도 돈만 준다면야... 원래 미친기질이 있던지라... 2003-07-04

    전 우리반에서 특수로 불림 더이상 망가질것도 없으니 시도는 해보고 싶은데.. 만약하면 집에서 쫓겨날것 같은.. 2003-07-04

    소주먹고 한다죠 2003-07-04

    말이야 쉽겠지만 막상 직접가서 해보세요. 지하 영안실가서 문닫고 식육점 불빛아래서 다 망가진 시체 닦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 배에 가스차서 시체 벌떡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던데. 기절초풍. 2003-07-04

    辛☆라면☆ 애잇.. 철자가 틀려서 꼬릿말 한개를 지워버렸다는.. 다시 재탕
    소주먹는다고요? 전 못하겠네요 미성년자라.. 2003-07-04

    시체닦는 곳 옆에 양동이도 하나 놔둔데요. 토하고 싶을때 오바이트하라고. 2003-07-04


    미성냔자라도요 소주 먹고 해야죠 그러니까 제정신에 안된다는거죠 2003-07-04

    술 한잔에 얼굴이 시뻘게져서 집에들어가면 후두려맞아요 흑.. 2003-07-04

    배에 가스차서 일어나는경우는 못들어봤어도 사체 경직이 풀리면서 몸이 마구 움직일때도 있다는군요. 그리고 미성년자는 왠만해서 안받아준답니다. 그리고 한구당 12만원정도라고 하는데 저희 학원선생님 친구분이 실제로 해보셨다는데 술값으로 한 15만원 날렸답니다. 정말 사람 할 짓이 아니래요. 교통사고 당해서 내장이 입밖으로 나온 시체도 손으로 내장을 입 안으로 정리(...)해줘야되고 한다던데.
    저럴 용기 있으시면 하시던가요 -_-;; 2003-07-04

    우웩 2003-07-04

    미성년자는 X라니 아쉬운.. 그리고 간이라면 만지작 거릴 용기는 있어요 느낌이 좋거든요(닭해부할때 간을 던지고 놀았다는..) 2003-07-04

    집접 해보면 저런말 하기 힘들 텐데.. 2003-07-04

    역시.. 인간하고 닭하고는 기분이 다르겠죠..? 2003-07-04

    막상 가서 함 해보세요. 10분도 못 버틸겁니다. 괜히 돈 많이 주는게 아니라니까요. 2003-07-04

    같이 편의점 알바 하던 녀석 -_- 빽으로 한번 하고 다신 안했다더구만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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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원샷기사 2003.07.12 01:21
    삐끼....성폰...만나서..놀아주기..ㅡㅡ흐흐;;이상한것 밖에 생각이 안나는이유가 뭘까요.ㅡㅡ;;

    현제...대한민국 초.중.고가..이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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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ife 2003.07.12 01:28
    음...우리나라같은 그지같은나라는 알바문화가 발달안해서 초딩이시라면 절대 못하실듯....고딩두 알바하려면 힘들어요....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어릴때부터 알바같은거 하면서 사회경험두 쌓구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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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탈~ 2003.07.12 01:35
    아주 구라를 해라 이새끼들....시체딱는데 한구에 10마넌 ?하루에 70~80마넌
    시체딱는것도 자격증이있어야해 새꺄 ..장의사들 한구딲는데 7~8마넌정도받는다 이런 병신들 너네들 시켜주면 불법이야 새끼들이야 ..
    어디서 소문만 들어가지고 병신짓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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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슬픈삶 2003.07.12 01:50
    시체닦기 알바할때 첨에 소주 한병 쥐어주고 양동이 하나 주고 닦을 용구 주고 문 잠거여 ㅋㅋ 소주 나발불고 양동이에다가 오바이트하고
    시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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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雷天風 2003.07.12 02:00
    차라리 잡부를 하십시오

    일단 6만입니다. 좋은분 만나면 편히 일합니다.

    인테리어 하시는분의 잡부는 더욱 쉽구여.

    공사판가믄 고생이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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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즤달병환자 2003.07.12 02:40
    어이~ -_- 어이~ -_ - 이봐요들.

    초등학교 5학년이라자나요 -_- 공사판,잡부,시체닦기 -_ -

    그나마 제대로된 스티커 돌리기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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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 2003.07.12 06:26
    초딩이라 아직 알바를 잘 안써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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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레이다 2003.07.12 06:59
    야이 븽싄들아 아는 척좀 까지마라 시체 딲기 아무나 시키는지 아냐?
    다 전문가 있다 시체딱기도 너같은 애송이 쓸줄아냐?ㅋㅋㅋㅋ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이 할만한 아르바이트는 역쉬나 찌라시(전단지)
    이거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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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쉬 2003.07.12 07:39
    아침에 신문지 돌려보소 반죽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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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Daum 2003.07.12 09:26
    초등학생이 뭔 알바를?

    선생김봉두 생각나네요 초딩이 산에 올라가서 더덕인가? 그거캐서 돈버는장면 그리고 시체닦이 등급별로 돈이 나눠집니다. 제가해본결과 화상으로 죽은시체 특히 사고나서 차안에서 타죽은 시체가 젤 빡쎄다고 하는군요.
    전 시체닦이 할당시 심장마비로 죽은 어린아이랑 고딩 둘 닦았는데...
    수입은 한구당 노가다 2번나간정도? 그다지 많이받지는 안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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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_z_Z 2003.07.12 10:28
    솔직히 초딩이 할만한 알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아동보호라고 해가지고 초등학생 알바쓰다간 잡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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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리안 2003.07.12 11:48
    그냥 전단지 스티커 저렴한것밖에는 읍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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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남친 2003.07.12 12:08
    리니지 해서 현질하셈.

    아님 다리 하나 뿐질러도 효과는 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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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2003.07.12 12:40
    초딩은 신문이나 전단지 돌리기 밖에 못한느데 그것도 잘 안써줄거에요^^;. 초딩은 시체닦이 안써줄거에요...초등학생한테 시체닦이 시키는 아저씨가 있으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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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추전해줘요 2003.07.12 13:00
    초등학생이무슨아르바이트를한다고그러세요
    공부나잘하고
    그리고 아니면 그냥 봉사활동이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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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 2003.07.12 13:06
    그냥 집에서 설거지 빨래 청소 알바 하세요..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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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한잔 2003.07.12 13:08
    아버지 구두닦이..
    집에서 설겆이 하기..

    빨래하기..
    청소하기..등 집에서 할수있는 일도 얼마든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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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만요 2003.07.12 13:09
    찌라시....나 초딩때 찌라시 돌려서 하루에 5천원씩 받아서 떡볶이

    사먹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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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G마스터 2003.07.12 13:15
    초등학생이면 공부 열심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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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善惡의존재 2003.07.12 13:18
    시체닦기 울형 해봐서 아는데요 -_-..한구에 100만 가까이 받았는데요 -_-ㅋ

    그때 울형 비위 다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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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 2003.07.12 13:19
    시체딱는거 여자면 좋은데 그럼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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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火天퇴마사 2003.07.12 13:20
    제글이 메인에 떳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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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惡패밀리™ 2003.07.12 13:26
    시체닦기에 대해서 어디서 이상한 소문만 들으셔서 -_-;
    돈 그렇게 못 벌어요 무슨 1구당 70~100 만원 -_-;
    어떤놈이 그렇케 줌담니까
    그정도 받으면 장의가가 직접 하죠 -_-;
    않그렇겠숨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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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Rim 2003.07.12 13:44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는
    전단지 돌렸어여
    그때는 100장에 1000원에서 ~2000원 까지 주었음 ㅋㅋ
    참 재미있었음 친구들이랑 하면서 좀 돌리다 하수구에 버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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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혼객-* 2003.07.12 13:58
    시체 닦는데...어른보다는 어린이가 더무섭다는...;;예길 들어 봣어요..;;
    학원 수학 선생이 백수때 해봣다고 하던데..; 특히 화상으로 죽은 사람 시체
    닦는거 진짜 엿 먹는데요.;; 돈은 꾀 받았다고 하던데..-ㅂ-;;
    그리고 하는말이....그때 일로 정신적 충격 먹어서 아이들 많이 팬데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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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 2003.07.12 14:06
    저는
    70~80만원받았는데 시체 1구당 15만원 받았으니까~

    시체 15구 닦구 도저히 못참아서 바로 나옴;;
    닦은데로 돈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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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¹=혈향=¹ 2003.07.12 14:44
    아르비아트 알려달라니까 갑자기

    시체닦기 의견으로 ㅡㅡ;

    초등학생이 알바는 무슨알바입니까

    알바를 할려면 고등학생 정도는 되야할듯한데요.

    초등학생 이시면 돈걱정마시고 공부나 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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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 2003.07.12 14:53
    초등학생이면 소년소녀가장이 아닌 이상 돈이 안 필요할텐데여......

    ㅡ.ㅡ 초등학생때는 돈을 줘도 남아 돌아서 부모님이 갖고 가시는 형편일겁

    니다......그냥 노세여^^;;

    초등학생이라니 공부하라는 소리는 하지 않겠지만 그냥 노세여......

    공부는 기초만 쌓아두고 중학생떄까지 full로 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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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 2003.07.12 14:54
    ㅋㅋ joj 나 웃긴다 초딩 5가 알바를 한대.. ㅋ
    그냥 돈벌구 싶으면 찌라시나 돌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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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2003.07.12 14:58
    저 사진 올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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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천왕 2003.07.12 15:28
    아버지 구두나 닦아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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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건즈 2003.07.12 15:29
    용돈으로 버티시고
    지금 아무것도 모르면서 잘난척과 구라를 하시는 분들있는데
    시체닦기도 자격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체 한구당 100만원?
    무슨 팬더곰 지랄옆차기 하고 자빠지는 개소리인지요?
    시체도 일종의 등급이 있습니다
    사고나서 터지거나 찢어진 시체닦아봐야 30정도?
    일반 시체. 즉 사지가 멀쩡한 시체는 10만정도 줍니다
    그리고 시체닦기가 만만하신줄 아나본데
    인간이 할짓이 못돼지요
    아무나 다시켜주는것처럼 개소리에 해보지도 않고
    헛소리 주어듣고서 구라를 쳐대시는 분들있는데
    지금당장 병원가서 시체닦으러 왔다고 해보세요
    아마 미친놈 취급받으며 경비원에게 끌려나갈겁니다
    미성년자는 절데 불가능 하구요
    비위아무리 좋다고 자부해도
    영화나 게임에서 보는것과 실제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해보지도 않고서 멋대로 지껄이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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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위대 2003.07.12 15:43
    초등학생이 아르바이트할필요를 느끼시나요 ㅡㅡ;;..

    뭐 돈 조금필요하시면 전단지 쪼금 돌리시구요

    제대로 벌고싶으면 신문돌리기부터 시작하는게좋겠네요

    신문돌리기가 조금 힘들지만 새벽에 운동도 되죠 ㅎㅎ

    그래도 만만하게 보시면안되요 대충 새벽 3시정도에 일어나서

    세수한번하고 준비하고 나가시면 되는데 제가 돌려봐서아는데

    장마철은 진짜 짜증나요..비올때 신문돌리기 ㅡㅡ; 하나하나

    봉지에 싸서 돌려야되는데 그래도 보람은 느껴진답니다

    한달에 30만원 좀넘게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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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03.07.12 16:29
    -ㅁ-; 체육시간에 돈 꼽치셈.ㅋ 중학교때는 탈의실이 잇어서 꼽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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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al 2003.07.12 17:09
    우리 중학교 탈의실 없던데 아님 어머니 한테 준비물있다고 구라까고
    돈만 바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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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lee 2003.07.12 17:50
    시체 ㅎㅏㄴ구당 100마넌이면 ㄴㅏ두 한다 -0-
    전 병원가서 말해보니까요 그런거 하는사람들 따로 ㅇㅣㅆ다면서
    안시켜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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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렛디펜스狂 2003.07.12 18:15
    그런데요 전단지 돌리기 할려면 어디루 가서 어떻게 해야되요?
    저는 중1밖에 안됬지만서도, 용돈을 받는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제가 용돈 벌어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런데 미성년자는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메일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
    leesangin2001@hanmi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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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별 2003.07.12 18:20
    저도 시체 닦는다는거 들어봤는데여..
    제칭구 가 해봤다고 하는데..
    시체 닦다가 모르고 배를 새게 누르면 몸에 있던 장기들이 입으로 해서 빠져 나온데여.
    그럼그걸또 입으로 해서 다시 넣어야 한다구 하더군여..
    암튼 시체 닦기는 돈은 많이 벌어도..
    할짓이 안되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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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ざおぎへ 2003.07.12 18:48
    부모님 심부름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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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건즈 2003.07.12 18:52
    배누른다고 입으로 내장 안나옵니다
    시커머죽죽한 이상한건 가끔나와도..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시체는 오물과 토사물이 섞여서 나오기도 하고요
    그 친구분에게 정말로 해봤는지 물어보세요
    어지간한 힘으로 눌러서는 내장이 튀어나올정도는 아닙니다
    시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상태좋은 시체의 경우는 그럴가능성
    20%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진정한 공포는 물에빠져죽은 시체를 처리할때
    항문에서 장어나 매기가 튀어나올때입니다.ㅡㅡ
    가스차면 시체가 벌떡일어난다는거 저는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길에다가 버려두지 않는이상 뱃속에 부패가스가 찰일은 없습니다
    병원의 위생상태가 그것밖에 안될까요?
    가장 까다로운건 특이한자세로 죽은것들..
    사후경직 아시죠? 일정시간이 지나면 굳는것...괴롭습니다...그거 처리하기
    어떻게 펴지를 못하니까 해체한뒤에 다시조립하지요
    물론 그것은 시체닦는 사람의 몫이 아닌 의사들의 몫입니다
    유가족이 반대를 한다면 그에 맞춰서 관을 제작해야겠지요
    그리고 미성년자 아르바이트..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아르바이트 가능합니다
    동의 없이 한다면 미성년 노동착취로 인하여 법의 심판을 받지요
    동네 중국집이나 피자,치킨집에 가서 물어보시는게 빠를겁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신분으로는 법에 걸립니다..
    초등학생이 할수있는 최고의 알바는
    안마라던가 구두닦기,방청소 같은것이지요
    어린애가 무슨 돈이 필요하냐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것이 아니라
    아직은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 보다는 중,고생이 더욱 일도 잘하고
    돈이 더필요하기때문에 그런사람들쓰니까
    그냥 포기하시던가 잘아는 곳에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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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넓다 2003.07.12 18:52
    시체닦기는 안하는게 저아여 마뉘저야20~30만원
    그리고 닦을때까지 문안열어준다는 소문이ㅡㅡ;;
    그리거 더무서운건 시체닦다가 시체가 몸의 기체빠져나가면서
    몸이 벌떡일어서는데 어절땐 눈드면서 일어선다는ㅡㅡ;;
    더무서운건 눈뜨고 발짝가치 몸이 꼬이는 시체도 잇다는데;;;
    암튼 초등학생이면 공부하는게 저을듯 중학교1학년때걍
    스티커하셈
    저는 지금 롯대리아에서 감자튀긴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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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드발후치 2003.07.12 18:58
    이이봐요 당신들 초등학생이 몰한다구 시체 닦기 잡부 노가다
    ㅡ.ㅡ;;;
    착한어린이는 잠이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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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건즈 2003.07.12 19:10
    시체가 일어나는 경우는 대부분 근육경련이고
    그때문에 몸을 부들부들떨고 비비꼬고..
    죽은지 얼마 안된시체라면 모를까 죽은지 48시간 이후인것은
    사후경직때문에 그럴일 거의 없습니다
    제발 부탁이니까 헛소리 주어듣고서 설치지 마세요
    아..세상은넓다님을 욕한건 아닙니다
    그저 해보지도 않고서 해봤다는 사람들이 짜증나서
    흥분했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줘봐야 22만원 정도입니다
    불에 탄것보다는
    열차에 치인게 최고지요
    무슨 얇게핀듯한 가죽이랑 뼈조각이 왔는데
    대충 사람모양으로 맞추라고 하더군요
    5일정도 밥을 제데로 못먹었습니다
    그때 베테랑 아저씨와 함께 소주 3병먹고 했지요
    4시간쯤 걸렸던가..
    시체를 닦는 다는 것은 시체를 깨끗이 닦아내고
    몸안에 있는 음식물이나 오물등이 썩어서 부패가스나..
    그런것들을 막기위함이고
    가장 중요한것은 죽은자에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여자시체닦으면 좋겠다면서 이상한짓을 상상하시는 분들
    제앞에서 그런소리 했다가는 해부용 시체가 돼는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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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숩수영 2003.07.12 19:57
    시체닦이..그만 얘기하지..아는척하시지들 말구.^^

    자격증있어야 한데네요..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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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2003.07.12 20:04
    스탈~ 님과 키레이다님 욕이좀 심하신거 같네요.
    글고 초등학생이 알바하려면 정말 하고픈 마음이 있으면 방학때
    일찍일어나 신문돌리시던지 전단지 돌리세요
    시체닦기는 초등학생이하면.....무슨일이 일어날지....
    [하긴 요즘 초등학생들 배짱하나 두둑하지만...]
    암튼 건전한 생활 하세요
    저 초딩땐 부모님한테 잘보여서[뭐 설거지/구두닦기/집청소 등...]
    하나잘하는데 천원씩...솔직히 초등학생들 돈쓸때가 그렇게 많지는....
    심심하면 집에서 컴터하고 그것도 싫으면 친구하고 건전한 운동 하던지...
    PC방 가려면 일주일에 몇번 정해놓고 부모님께 허락맡고 가던지...
    오락실가서 100원에서 300원 사이로만 쓴다면[하루에]가도 상관 없고...
    용돈을 아예 안받거나 그러신분들은 부모님하고 의견한번 나눠봐요...
    갑자기 시체닦기는 왜나오는지...
    그냥 건전한 생활 하세요 아르바이트 그런건 고등학교 지나서 해도 상관
    없습니다.[여친만 없다면...여친 잘만나면 얻어먹겠지만 못만나면.....
    돈먹는 기계가 되버린답니다.]그냥 부모님한테 알바시켜달라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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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운 2003.07.12 20:21
    모르면서 깝친다는 님들 욕도 제대로 모르면서 깝치는건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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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왕자 2003.07.12 20:28
    찌라시 라고 하던가?
    여튼 그거 돌려도 -_-;
  • ?
    머신건즈 2003.07.12 21:19
    제가 자꾸 시체닦이예기를 하는것은
    №세이브™님께서 해보지도 않고 했다고 한것 같아서입니다
    하루에 4구 닦기도 힘든데 15구를 닦았다는게 말이될까요?
    그렇게 따지면 시체닦기하는 사람들은 연봉이 억대라는 소리일텐데요
    그리고 닦기만하나?간단한 약품처리까지 합니다
    방부제라고 할까요?바르는식이있고 뿌리는 식이있는데
    그건 병원마다 다른것 같고
    자격증있는건 저도압니다
    단지 아무것도 모르고 소문만 듣고서 설치는것에 광분했을뿐이구요
    제가 95년부터 97년말까지 약 3년동안 했었습니다만
    그 당시는 자격증같은건 없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냥 장의사 아저씨께 부탁하면 알아봐주는 식이였거든요
    그리고 분명히 저의 첫리플에 자격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에..또 №세이브™님 진짜 해보셨다면 절차를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대학병원에서는 시체닦기 없는것 아시는지?
    (병원 마다 다른것이라면 할말없습니다)
  • ?
    손톱꽊기 2003.07.12 21:22
    흠.. 초딩5시라구요;;

    전 초딩6때 순대촌에서 칭구랑 일한적있는데..

    좀 키도 크시고 힘좀(?) 쓰시면 먹자골목같은데서는 조금 시켜줍니당
  • ?
    폭주전차 2003.07.12 21:25
    찌라시(?)그거나 하세여^^;;
  • ?
    이상한나라 2003.07.12 21:33
    그냥 초등학생이 할 아르바이트는 공부나 특기 키워서..

    자랑해서 돈받기..ㅋㅋㅋ
  • ?
    다다다 2003.07.12 22:18
    집에서 심부름이나해....
  • ?
    개인행동 2003.07.12 22:48
    스티커나 전단지는 하지마세요 그건 용돈버는게 아니고 운동하는거임,,
    천장돌리는데 천원이였는데 나는 그때 왜케 열심히 했는지,,
  • ?
    ♡하늘사랑™ 2003.07.13 00:10
    고등학생이라면...노가다를 추천...
    제가 예전에 했는데 정말 괜찮더더군요..
    새벽 5시30분부터 기다려서 사람필요한곳에서 델고 갑니다.
    그리곤 6시까지 일합니다..그리고 일당은 보통 5만원 받어여..
    그대신 그담날 학교갈때 고생한다는 ....
    그러나 일을 잘하면 노가다판에서 연락 와염^^
    한번 더 일할생각 없냐면서 ㅡㅡㅋ
    초등학생이라면...흠...전 스티커를 추천..
    전단지보단 스티커가 돈 더 많이 주던뎀;;
  • ?
    진품 2003.07.13 00:42
    시체닦기 아무나 못하는겁니다 ㅡㅡ;;

    저도 할라구 갔었는데 그거 할려면 장의사 자격증있어야 된다던데여

    아무나 막 시켜주는게 아니랍니다~
  • ?
    飛雷天風 2003.07.13 02:12
    신문도 초등학생은 안시켜줍니다...

    신문돌리기도 엄청 고된데.. 한집당 1000원인가 ;;
  • ?
    暗月 2003.07.13 02:50
    초등학생 할만한 아르바이트 거의 없습니다;

    초등학생은 시체닦기 시켜줘도 힘들어서 못해요

    .....그냥 부모님꼐 잘보여서 용돈을 뜯어내세요
  • ?
    윈터나이츠 2003.07.13 05:53
    한국에는 알바 할려면 죽어나죠..케케 미국에선 알바하는데 초 중 고 다 할수있을꺼에요 제친구들도 하는데요 한국집에서 하면 돈 쪼금 받고 미국집에서 하면 돈 더많이 받죠 한시간에 8불 정도 8불 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9천 6백원 돼네요 하루에 10시간씩 해요 제친구들 그래서 여름 방학동안 해서 새컴퓨터 사던데요 한달에 230마넌 정도 ...하튼 200마넌 정도 한달에 케케
  • ?
    햇살좋은아침 2003.07.13 09:11
    키만 쫌 크고 얼굴이 쫌 삭았다면 짱개 가능... 저 일하는중인데 중2때부터 해꺼덩여 짐 고1 많이는 안하고 주말마다 도와주면 되는데 일당이 3만되여 ..
  • ?
    x참소주x 2003.07.13 09:59
    저두 초딩이거든요? 엑스박스 사려고 돈모으는중 아마 12월이면 다 모을듯.

    일주일에 만원씩 받구요.. 심부름해서 천원씩 받구..
    글구 10만원을 보태준데요 엄마가 쿄쿄쿄
  • ?
    유키일 2003.07.13 10:06
    찌라시...하세요
    아니면 삐낔ㅋ
  • ?
    문스톤 2003.07.13 12:56
    전단지 돌리기 같은걸 하세요.
  • ?
    제레나이드 2003.07.13 15:41
    시체딱기 그거 맘이에요 언제 친구들이랑 집에서 가면서 장난으로
    "야 시체닥기나 해볼레?"
    하면서가는데 가는길에 가톨릭 종합 병원인가 ㅡㅡ;
    거기 장례식하는데서 어떤 아저씨가 그말듣고
    알바시켜줄까? 이러더군요 ㅡㅡ;
  • ?
    김연준 2003.07.13 16:47
    전 아직 중인데 용돈이 너무 적은관계로 용돈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하루에 2천원 ㅠㅠ
  • ?
    플스넘잼따 2003.07.13 17:22
    공부나 하세요. 무슨 돈 쓸데가 어디있다고 알바야 ㅡ.ㅡ; 부모님 한테 타 쓰시던지.그리고 제 위에님 하루에 2천원이면 떡을치고 남습니다.
  • ?
    자두맛알사탕 2003.07.13 17:52
    애래이꼬맹아 맥주코를 한번따주고십다 ㅋㅋ

    니가 애뱃냐? 낙테할돈이라도 당장피료하냐 인석아

    그냥 집에서 엄마말 오냐오냐 잘듯고 공부만열심히해바라

  • ?
    있다없다 2003.07.13 19:13
    저는 한달용돈이 어떤때는 5만원이 넘었죠

    어머니께받는용돈 20000원

    나머지는 하루에 한 300원씩 학교에 가져가서

    원빵(책위에 동전놓고 따먹는거)으로 1반부터 11반까지 다 쓸고다녔어요 ㅋ

    하루수입 적어도 1000원은 넘더라고요

    원빵도 기술이잇어요 알아서 연마하시길 ^_^;

    젤중요한건 자기의 순서죠
  • ?
    온라인매니아 2003.07.13 21:04
    일단 한마디 드립니다.저도 이 알바로 한달해서 팬텸 4 2.6기가 65만원짜리
    컴터 구입해서 지금 잼나게 린지2하고 잇답니다. ㅋㅋ
    백수, 백조 그밖에 돈 없는 학생들..!
    절대로 불법이 아닙니다. 인터넷을 통한 일종의 아르바이트죠.
    특히 백수분들!!

    http://www.smsok.co.kr/ 라궁 <삼성올앳카드> 에서 문자메세지 서비스

    하는곳이예요~ 바루 여기에 가입을하게 되면 즉시 기본 축하금이

    들어옵니다. 그 담에 이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가장 중요한것은

    추천란에 제아이디 jjw20를 적어주세요 를 적게 되면 ...

    님의 통장으로 추가 금액이 1만원이 들어오게 되구 제통장에는

    5천원이 들어옵니다... 아주 쉽드라구요~^^

    이렇게 회원가입 하신 다음에 "my sms" 라는 곳에 들어가시
    면 "환전소"가 있습니다.
    문자 30통도 무료로 보낼수 있는 혜택도 있궁~
    my sms"의 "환전소"에서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꾸어야 통장으
    로 들어옵니다. 명심하세영!
    ※소개인: jjw20를 꼭 추천해 주세요.
    사기 절대 아니에요. 저도 다른 사람한테 받아서 다시 써서 보
    내는 거예요. (참고로전 한달에 38만원 거의40만원 받앗습니다
    거기다 제돈을 보태서 컴터를 산것이지여..사이트 가보심
    1등 적립자는 130만원 정도 받은 사람도 잇더라구요 ㅡ.ㅡ;)
    저한테 무슨 이익이 있다고 힘들게 쪽지를 돌리겠습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 백수들이나 백조들 손해 보는거 아니니까
    속는 셈 치고 한번 해 보세요. 돈 벌기 쉽습니다...^^
  • ?
    ☆아린☆ 2003.07.15 02:11
    카악! 퉤! 온라인매니아 이씨바새끼 아직도 그딴짓하나? 좃빠 미친거 아니가? 졸라 씨바새끼 니가튼새끼는 저기 시골가서 재래식 화장실에 빠뜨려 똥먹여서 죽여버려야해 씨바라 존나 헛 광고 해삿고 지랄이고 존나 보기 흉한거 아나? 어딜가나 저런 미친놈이 있다니깐..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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