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보통대로 다니는것뿐인데
옛날부터 애들한테 '무슨 연체동물이냐'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
오죽하면 초등학교 6학년때 별명이 '헐랭이'였을까 ..(지금은 중2입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해결방안좀 내주세요 .. ㅠ_ㅠ
옛날부터 애들한테 '무슨 연체동물이냐'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
오죽하면 초등학교 6학년때 별명이 '헐랭이'였을까 ..(지금은 중2입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해결방안좀 내주세요 .. ㅠ_ㅠ
시선은 눈높이 정도의 먼곳을 주시합니다.
발걸음은 크고 씩씩하게^^;; 도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