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4학년떄 일입니다.
그날은 새로 짓는 학교에 견학을 가는 날이었는데 거기서 어떤 우리반
좀 재수 없는애가 침뱉고 놀리고 도망을 가서
열받아가 가지고 막쫓아 갔는데 가다 앞에 있던 쇠기둥을 못봐서
그대로 충돌한 사고가 있엇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보니 주먹만한 혹이 나있고 코피도 나서
친구들이 집까지 대려다 준 일이 있었습니다.
어짜피 용서도 해주고 다지난 일이지만 잊지 못할 추억거리 이네요.
이상으로 유령회원의 처음 글 이엇습니다.
그날은 새로 짓는 학교에 견학을 가는 날이었는데 거기서 어떤 우리반
좀 재수 없는애가 침뱉고 놀리고 도망을 가서
열받아가 가지고 막쫓아 갔는데 가다 앞에 있던 쇠기둥을 못봐서
그대로 충돌한 사고가 있엇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보니 주먹만한 혹이 나있고 코피도 나서
친구들이 집까지 대려다 준 일이 있었습니다.
어짜피 용서도 해주고 다지난 일이지만 잊지 못할 추억거리 이네요.
이상으로 유령회원의 처음 글 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