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살때였죠..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실컷 놀고있는데
나랑동갑쯔음 되는년이 정말 인형옷처럼 공주차림을하고 나왔더군요..
여자애들은 부러워하고 그년은 자랑스럽고...
애들의 무리에 껴서 놀던애가 술래잡기를하는데..
그 공주같은차림을 한 그애가 술래에게서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치마가 들썩들썩 아슬아슬한 순간이였음죠
보아하니 3단으로 치마가 만들어져있는데 끝에있는 치마가
팬티에껴서 빤쓰가 보이는데 놀이터한바퀴를 도는...
한바퀴를돌고나서 눈치챘는지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더라고요 ㅡㅡ;
지금봤다면 광년으로 착각했을지도..
아 그리고 마비 부주합니다.. 시켜주심 보답 해드립니다!!
나랑동갑쯔음 되는년이 정말 인형옷처럼 공주차림을하고 나왔더군요..
여자애들은 부러워하고 그년은 자랑스럽고...
애들의 무리에 껴서 놀던애가 술래잡기를하는데..
그 공주같은차림을 한 그애가 술래에게서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치마가 들썩들썩 아슬아슬한 순간이였음죠
보아하니 3단으로 치마가 만들어져있는데 끝에있는 치마가
팬티에껴서 빤쓰가 보이는데 놀이터한바퀴를 도는...
한바퀴를돌고나서 눈치챘는지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더라고요 ㅡㅡ;
지금봤다면 광년으로 착각했을지도..
아 그리고 마비 부주합니다.. 시켜주심 보답 해드립니다!!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죠 -_-
그리고 조탱이님은 별로 활동도 안해서
신뢰가 안쌓여졌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