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글쓰내여 ㅎㅎ;;
운없는날 9월3일을 이어 쓰겟습니다
9월 4일 병원에 입원한지 하루가 지났다...
어제 그 재수 없는 일만 생각하면 -_-;;
발이 쑤셔온다...
당연한거 아닌가 ㅡ,.ㅡ
자전거를 타고 가다 차에 밖에 허공에서 덤블링 -_-??;;
을하며 떠러졌으니 ㅡ,.ㅡ;;
왼쪽 발에 붕대가 감아 져있어 살짝 들추어 보았다..
이게 왠일 엄청난? 피멍이 들어있는게아닌가..
그걸 보니 더아파 오는거 같았다...
시간을 보니 7시 좀 넘어있었다 나는 지루해서 걍 다시 자버렸다
자고 나니 아침 식사가 온다..
진짜 맛때가리 없는 아침..;;
할수없다 병원밥은 월래 맛없으니..;;;
약을 먹기위해 그리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다 ㅡ,.ㅡ
밥을 다먹고 나는 걍 또자버렸다...
이유는 할일이 없어서 이다...
병원이 얼마나 지루 한지 아는가...
그리고 나는 성격이 내성 적인성격이라 주위 아저씨들과는
이야기를 잘안한다 ㅡ,.ㅡ
점심쯤돼서 아버지가 오셔서 안부를 묻고 좀있다
가셧다
(괜찮느냐..어떻게 다쳤느냐..안아프냐...등등...)
그리고 저녁식사할시간이왔다 ㅡ,.ㅡ
밥차오는 소리만들어도 밥먹을시간인지 안다...
저녁을 먹고 나는 또다시 잤다..
10시쯤에 깨어나서 티비를 보다 12시쯤돼서 나는 또 잘려고 했다
그나저나 오늘 밤도 두렵다 -_-;;
나의 옆 아저씨가 알콜중독자라 술을 안먹으면 잘못자기때문이다
그리고 술만드시면 밤새 병실 안을 자면서 이를 갈며
돌아 댕기기때문이다 ㅡ,.ㅡ
역시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안았다
또 술먹고 자러 오셧다 -_-
그리곤 나를 부르더니 헛소리 한다 ㅡㅡ
진짜 재수 없다...내가 왠만해선 어른들께는 욕안하지만...
진 짜 재수없다...
우리 아버지 말하는게 머 맘에 안든다고 머라머라
헛소리한다 ㅡ,.ㅡ
그리고 나보고 대답잘해라고 헛소리한다 ㅡㅡ
진짜 헛소리 많이 한다..
나를 젤 걱정해주는 아버지에게 그딴소리를 하고 진자...
이번엔 좀 기분이 안좋은상태로 잠이 들었다...
몇분이 흐른뒤............
쁘드드 쁘드드 쁘드드......(이빨가는 소리 표현을 잘 못하것내 -_-;;하여튼 엄청 소림끼침 -_-)
쁘드드쁘드드쁘드드.........
또 소름 끼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ㅜ.ㅜ
아~ 나는 도대체 왜 이딴 병실에 온거인가 -_ㅜ
또 여전히 침대에서 팔굽혀펴기를 한다...
그담 담배를 문다 -_-;
다시 돌아댕긴다......
아 몽유병...........
또 도졌내 -_-
이런 제기랄.........
돌아댕기다 자빠져서 코깨져라 -_-
아맞다 그럼 더 오래 병실에서 있겠지 이런 씨 -_-
빨랑 이병실에서 나가지..... ㅡ,.ㅡ
가다 면상(얼굴)을 후려뿔라...
나는 다시 짜증 나 서 다시 자버렸다 -_-
9월5일 금요일...
나는 여전히 자고있다......
8시쯤돼니 또밥온다 -_-
완전군대도 아니고 밥만오면 발밑쪽에있는 밥상? 을들어올린다 -_-
아저시들도.....
흠냐 여전히 맛때가리없는 반찬이 나온다...
반찬은 내가 먹을 만한게 거의 없고 생선한마리가 있는게아닌가 ㅡ,.ㅡ
이런 제기랄..망할 ㅡ,.ㅡ;;;;;;
생선냄새만 맡아도 경끼를 이르키는 나에겐 밥맛을 떠러트리게 하는 생선 ㅡ,.ㅡ
안그래도 맛때가리 없는 반찬들......
생선이 올려있는 반찬을 뚜껑으로 덮어버렸다 ㅡ,.ㅡ
그리고 밥을 먹었다
밥은 왜이렇게 많은지..
밥많이 줄걸로 반찬이나 재대로 만들지 ㅡ,.ㅡ
나는 밥을 먹다말고 밥차에 집어 넣어버렸다 -_-;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다시 잤다 ㅡ,.ㅡ
거만한 아저씨는 나보고 잠보 란다 ㅡ,.ㅡ
거만한 아저씨가 누구냐면 전편참고 ㅎㅎ;;
그리고 저녁쯤돼었다....
다시 저녁밥을 먹고
티비를 보았다...
나의옆에있는 몽유병아저씨는 나에게 말을 안건다...
어제의 실수를 아는지...
그리고 다시 잠을 자게돼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역시나 오늘도 술처먹는다 -_-;;
또 몽유병 도지겟군 망할.....
정신 과로 좀 보내지 아......
12시쯤에 우리고모가 아는 아저씨가 밖에 나가잔다
몽유병 땜에 그아저씨도 잠을 못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가서 우리고모가 아는 아저씨가
라면을 사주실려고 하셧는대 매점이 닫혀있다.. 그래서 걸어서
좀멀리있는 슈퍼까지 갔다
그러나 슈퍼도 잠겨있었다 -_-;;
내발만 좀아팟다...
그아저씨하는말이
다리가 아플땐 움직여 주는게 어디가 아픈지도 잘알고 빨리 낫는다고 하셧다...
이아저씨는 친절해서 좋았다 ㅎㅎ;;
그리고 우리 병실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새벽1시쯤돼니 몽유병 아저씨도 잠잠 하였다...
이빨만 갈뿐 -_-;;;
저러면 이빨안다나 ㅡ,.ㅡ??;;
아................
나는 다시 잠에들었다...
운없는날 9월3일을 이어 쓰겟습니다
9월 4일 병원에 입원한지 하루가 지났다...
어제 그 재수 없는 일만 생각하면 -_-;;
발이 쑤셔온다...
당연한거 아닌가 ㅡ,.ㅡ
자전거를 타고 가다 차에 밖에 허공에서 덤블링 -_-??;;
을하며 떠러졌으니 ㅡ,.ㅡ;;
왼쪽 발에 붕대가 감아 져있어 살짝 들추어 보았다..
이게 왠일 엄청난? 피멍이 들어있는게아닌가..
그걸 보니 더아파 오는거 같았다...
시간을 보니 7시 좀 넘어있었다 나는 지루해서 걍 다시 자버렸다
자고 나니 아침 식사가 온다..
진짜 맛때가리 없는 아침..;;
할수없다 병원밥은 월래 맛없으니..;;;
약을 먹기위해 그리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다 ㅡ,.ㅡ
밥을 다먹고 나는 걍 또자버렸다...
이유는 할일이 없어서 이다...
병원이 얼마나 지루 한지 아는가...
그리고 나는 성격이 내성 적인성격이라 주위 아저씨들과는
이야기를 잘안한다 ㅡ,.ㅡ
점심쯤돼서 아버지가 오셔서 안부를 묻고 좀있다
가셧다
(괜찮느냐..어떻게 다쳤느냐..안아프냐...등등...)
그리고 저녁식사할시간이왔다 ㅡ,.ㅡ
밥차오는 소리만들어도 밥먹을시간인지 안다...
저녁을 먹고 나는 또다시 잤다..
10시쯤에 깨어나서 티비를 보다 12시쯤돼서 나는 또 잘려고 했다
그나저나 오늘 밤도 두렵다 -_-;;
나의 옆 아저씨가 알콜중독자라 술을 안먹으면 잘못자기때문이다
그리고 술만드시면 밤새 병실 안을 자면서 이를 갈며
돌아 댕기기때문이다 ㅡ,.ㅡ
역시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안았다
또 술먹고 자러 오셧다 -_-
그리곤 나를 부르더니 헛소리 한다 ㅡㅡ
진짜 재수 없다...내가 왠만해선 어른들께는 욕안하지만...
진 짜 재수없다...
우리 아버지 말하는게 머 맘에 안든다고 머라머라
헛소리한다 ㅡ,.ㅡ
그리고 나보고 대답잘해라고 헛소리한다 ㅡㅡ
진짜 헛소리 많이 한다..
나를 젤 걱정해주는 아버지에게 그딴소리를 하고 진자...
이번엔 좀 기분이 안좋은상태로 잠이 들었다...
몇분이 흐른뒤............
쁘드드 쁘드드 쁘드드......(이빨가는 소리 표현을 잘 못하것내 -_-;;하여튼 엄청 소림끼침 -_-)
쁘드드쁘드드쁘드드.........
또 소름 끼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ㅜ.ㅜ
아~ 나는 도대체 왜 이딴 병실에 온거인가 -_ㅜ
또 여전히 침대에서 팔굽혀펴기를 한다...
그담 담배를 문다 -_-;
다시 돌아댕긴다......
아 몽유병...........
또 도졌내 -_-
이런 제기랄.........
돌아댕기다 자빠져서 코깨져라 -_-
아맞다 그럼 더 오래 병실에서 있겠지 이런 씨 -_-
빨랑 이병실에서 나가지..... ㅡ,.ㅡ
가다 면상(얼굴)을 후려뿔라...
나는 다시 짜증 나 서 다시 자버렸다 -_-
9월5일 금요일...
나는 여전히 자고있다......
8시쯤돼니 또밥온다 -_-
완전군대도 아니고 밥만오면 발밑쪽에있는 밥상? 을들어올린다 -_-
아저시들도.....
흠냐 여전히 맛때가리없는 반찬이 나온다...
반찬은 내가 먹을 만한게 거의 없고 생선한마리가 있는게아닌가 ㅡ,.ㅡ
이런 제기랄..망할 ㅡ,.ㅡ;;;;;;
생선냄새만 맡아도 경끼를 이르키는 나에겐 밥맛을 떠러트리게 하는 생선 ㅡ,.ㅡ
안그래도 맛때가리 없는 반찬들......
생선이 올려있는 반찬을 뚜껑으로 덮어버렸다 ㅡ,.ㅡ
그리고 밥을 먹었다
밥은 왜이렇게 많은지..
밥많이 줄걸로 반찬이나 재대로 만들지 ㅡ,.ㅡ
나는 밥을 먹다말고 밥차에 집어 넣어버렸다 -_-;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다시 잤다 ㅡ,.ㅡ
거만한 아저씨는 나보고 잠보 란다 ㅡ,.ㅡ
거만한 아저씨가 누구냐면 전편참고 ㅎㅎ;;
그리고 저녁쯤돼었다....
다시 저녁밥을 먹고
티비를 보았다...
나의옆에있는 몽유병아저씨는 나에게 말을 안건다...
어제의 실수를 아는지...
그리고 다시 잠을 자게돼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역시나 오늘도 술처먹는다 -_-;;
또 몽유병 도지겟군 망할.....
정신 과로 좀 보내지 아......
12시쯤에 우리고모가 아는 아저씨가 밖에 나가잔다
몽유병 땜에 그아저씨도 잠을 못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가서 우리고모가 아는 아저씨가
라면을 사주실려고 하셧는대 매점이 닫혀있다.. 그래서 걸어서
좀멀리있는 슈퍼까지 갔다
그러나 슈퍼도 잠겨있었다 -_-;;
내발만 좀아팟다...
그아저씨하는말이
다리가 아플땐 움직여 주는게 어디가 아픈지도 잘알고 빨리 낫는다고 하셧다...
이아저씨는 친절해서 좋았다 ㅎㅎ;;
그리고 우리 병실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새벽1시쯤돼니 몽유병 아저씨도 잠잠 하였다...
이빨만 갈뿐 -_-;;;
저러면 이빨안다나 ㅡ,.ㅡ??;;
아................
나는 다시 잠에들었다...
아 발아프다...언제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