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미용실을 하는데 엄마가 교회에 가셧어요 방금전까지만 해두 잼게 컴터하구잇엇는데... 술취한 인간이 들어와서... 의자에 앉앗어요
저는 당황스러워서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렷음...
계속 뭐라고 말을 하는데 입술도 벌리지않구 우물우물 거리는 것 같앗어요
5번 말해서 겨우 1번 알아 들을 수 잇는정도엿죠
그런데 종이랑 연필을 달라구해서 제가 갖다줫더니 글을 쓰는 받침대를 달라는 것이엇어요
거울앞에 받침대가 잇엇는데 거기다가 쓰면 될 것을 갖다주지 않앗다고 앞에 엎드리래요 그것두 팬티를 벗구... 너무 황당햇죠... 전 엎드리지 않을려구 뒤걸음질을 쳣더니
연필과 종이를 놔두고 일어설려고 할 때 바로 도망갓죠
경찰서는 길을 건너서 바로 옆이어서 달려갓는데 그 술취한 사람이 나와서 반대편으로 가는 것이엇어요 저는 경찰서에 들어가지 않앗어요 만약 그 사람이 멀리 도망갓다면 전 거짓말쟁이로 오인받을 것이구 그런 사람 데리구 가봣자 경찰이 더 골치 아플 것 같아서 나간 후에 들어가서 곧바로 문을 잠궛답니다... 아직도 힐끔 힐끔 뒤를 바라보게 되네요...
그 사람이 노무현 보다 더 위대한 빵어쩌구라구 햇는데... 그 말이 뭘까요? 방금 잇엇던 일이에요...
여러분들은 술마시지마셈...
술은 마음에 잇는 걱정을 가라앉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겉모습으로 표현하게 만드는 것이다.. 라구 말하구 싶네요... 그럼 긴장을 풀어야겟어요...
저는 당황스러워서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렷음...
계속 뭐라고 말을 하는데 입술도 벌리지않구 우물우물 거리는 것 같앗어요
5번 말해서 겨우 1번 알아 들을 수 잇는정도엿죠
그런데 종이랑 연필을 달라구해서 제가 갖다줫더니 글을 쓰는 받침대를 달라는 것이엇어요
거울앞에 받침대가 잇엇는데 거기다가 쓰면 될 것을 갖다주지 않앗다고 앞에 엎드리래요 그것두 팬티를 벗구... 너무 황당햇죠... 전 엎드리지 않을려구 뒤걸음질을 쳣더니
연필과 종이를 놔두고 일어설려고 할 때 바로 도망갓죠
경찰서는 길을 건너서 바로 옆이어서 달려갓는데 그 술취한 사람이 나와서 반대편으로 가는 것이엇어요 저는 경찰서에 들어가지 않앗어요 만약 그 사람이 멀리 도망갓다면 전 거짓말쟁이로 오인받을 것이구 그런 사람 데리구 가봣자 경찰이 더 골치 아플 것 같아서 나간 후에 들어가서 곧바로 문을 잠궛답니다... 아직도 힐끔 힐끔 뒤를 바라보게 되네요...
그 사람이 노무현 보다 더 위대한 빵어쩌구라구 햇는데... 그 말이 뭘까요? 방금 잇엇던 일이에요...
여러분들은 술마시지마셈...
술은 마음에 잇는 걱정을 가라앉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겉모습으로 표현하게 만드는 것이다.. 라구 말하구 싶네요... 그럼 긴장을 풀어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