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오늘 갑자기 생각난일이오 ㅋㅋ

세상만사에 바바리맨을 첨본님이 글을 남기셨구려 ㅋㅋ

저가 고등나올때 옆에 정신병원이있었소 ㅋㅋ

그래서 참많은 경험이 있었소

수업시간에 갑자기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하고 토끼는 환자와

야이눔 개새끼야 하고 선생 뒤통수를 갈기도 도망가는놈이랑

경비아져씨들은 그들을 막을수 없어요 ㅋㅋ

ㅁ ㅣ ㅁ

이런식으로 담하나두고 옆에잇는 ㅋㅋ

자자 이제 재밌는 이야기~

제가 친구와 함께 정문을 빠져나와서

갈려고 하는데

어느때와 다름없이

바바리맨 아져씨가 나타나서

펄럭거리시는겁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한짓 뭔지아십니까??

바로 거기 갈격 ㅋㅋㅋ

갈격하자마자 튀어서 뒷은 모르겠지만..

친구들이 쓰러져있었다는걸 봤으니 ㅡㅡ

아아 지금 생각하면 죄송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친구 만낫을때 술안주로 삼기도 하고 ㅋㅋ

여자였으면 어떻게했을까 생각두 하지요 ㅋㅋ

아아 재밌었던일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