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몇일전에 글 썼었죠.. 씨x ...
제 단짝이였던놈이 밤 9시쯤에 전화해서 학교로 오라고 했는데
그래서 전 그놈과 대화해서 안되면 내 방식대로 하려고
갔죠.. 근데 그놈들 지 친구 4명 더있더군요..
하긴 친구가 세상에 전부인 줄 아는새끼..
그새끼들 4명이서
"이야~ 씨발 진짜왔다 병신"
"다굴 놓자 빙신새끼 뒈졌어 (단짝)"
저는 왜 저러는지도 몰랐어요 지가 절교하자해놓고
지들이 불러놓고 다굴놓자? 씨팔.. 그 때 존나 열받아서..
그 단짝놈은 실력을 압니다 싸움실력.. 맨날 약한애들만 괴롭히면
제가 말렸죠... 그놈은 제외하고 다른 4명이 문제였는데
그놈들 다 못하던데.. 저가 그냥 지형 이용해서 이겼어요..
싸움도 자랑은 아니지만. 씝.. 이때 핸드폰가진새끼가 4명 엄마 불러갖고
8명이서 저보고 지랄하는데.. 씨바.. 아줌마들 사정도 모르면서 지 아들이 잘난줄 알고
자기아들만 걱정하면서 막 소리지르고 짜증나 죽여버려...
전 그냥 아줌마들 말 씹으면서 뛰어가다가
"아줌마들 아들만 잘난 줄 알지? 아줌마들이 뭘 안다고 아들편만 들어주시는거죠?
당연하겠지만 아줌마네 아들끼리 나 때리려다가 다친거잖아요 짜증나네.."
이 소리하고 튀었어요 진짜..썅 그 담날 왜 울집에 찾아오는지 열받게..
우리아빠가 욕 다 먹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나는 서러워서 울고.....울형은 암것도 모르면서 나 때리려하고
다들 뭘 안다고 그러는걸까.. 자기아들들이 잘못했으면서..
개같은 새끼들.. 지나가다 마주치면 죽여버릴꺼야..
엄마 없는게 서럽고 짜증나..
제 단짝이였던놈이 밤 9시쯤에 전화해서 학교로 오라고 했는데
그래서 전 그놈과 대화해서 안되면 내 방식대로 하려고
갔죠.. 근데 그놈들 지 친구 4명 더있더군요..
하긴 친구가 세상에 전부인 줄 아는새끼..
그새끼들 4명이서
"이야~ 씨발 진짜왔다 병신"
"다굴 놓자 빙신새끼 뒈졌어 (단짝)"
저는 왜 저러는지도 몰랐어요 지가 절교하자해놓고
지들이 불러놓고 다굴놓자? 씨팔.. 그 때 존나 열받아서..
그 단짝놈은 실력을 압니다 싸움실력.. 맨날 약한애들만 괴롭히면
제가 말렸죠... 그놈은 제외하고 다른 4명이 문제였는데
그놈들 다 못하던데.. 저가 그냥 지형 이용해서 이겼어요..
싸움도 자랑은 아니지만. 씝.. 이때 핸드폰가진새끼가 4명 엄마 불러갖고
8명이서 저보고 지랄하는데.. 씨바.. 아줌마들 사정도 모르면서 지 아들이 잘난줄 알고
자기아들만 걱정하면서 막 소리지르고 짜증나 죽여버려...
전 그냥 아줌마들 말 씹으면서 뛰어가다가
"아줌마들 아들만 잘난 줄 알지? 아줌마들이 뭘 안다고 아들편만 들어주시는거죠?
당연하겠지만 아줌마네 아들끼리 나 때리려다가 다친거잖아요 짜증나네.."
이 소리하고 튀었어요 진짜..썅 그 담날 왜 울집에 찾아오는지 열받게..
우리아빠가 욕 다 먹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나는 서러워서 울고.....울형은 암것도 모르면서 나 때리려하고
다들 뭘 안다고 그러는걸까.. 자기아들들이 잘못했으면서..
개같은 새끼들.. 지나가다 마주치면 죽여버릴꺼야..
엄마 없는게 서럽고 짜증나..
힘으로 밀어붙이려다 안되니까 부모님을 부르다니......
어이가없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