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화책이나 소설책등을
너무 많이 봐요
근데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그 만화나 소설의 스토리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요
그냥 만화나 소설로만 보지않고 실제 있엇던 일인마냥
너무 자세하게 본다[생각]고나 할까?
예를들어 태극검제 라는 무협소설이 있는데 그곳의 주인공 청수가
여자 한명을 좋아하는데 나중엔 자신이 도사[무당]라는걸 상기하곤
헤어 지잖아요 그거 보고나서 기분 엄청 울적해져서
태극검제 6권 볼라다가 말았습니다 너무 청수 불쌍하고 바보같고
여자하나 못사귀는 남자구실 안하고 살놈이라고 생각되어서요
어휴... 정말 한심한 놈이란 생각때문에 더는 못보겟더군요
딴소설에선 도사는 여자랑 사귀어두 된다고 나와잇어서
그런 가슴 찢어지는 고통은 맛보지 못햇는데
태극검제 5권 학교에서 읽고 나서는 종례를 포함에서
책방에 책 갔다 줄때까지 기분이 울적하고 더럽더라구요
이 울적하고 더러운기분을 4일동안이나 지속 시켰다는거 아니겟습니까
요즘도 소설보다가 자기여자 남한테 뺏기는 그런소설 나오면
절대 못보겟더군요
또 연적이랑 싸우는것도 주인공이 이겨야할텐데 주인공이 약해서
자기 여자 뺏기는거 보면 기분 엄청나게 저하되고 그러다가 주인공이 이겨서
여자 찾으면 다시 기분이 정상궤도를 달리는 거에요
언젠가 제가 여자에게 차이거나 뺏기면 설마 자살까지 이어질것 같기도 ...
전번에도 만화나 cg 또는 소설속의 미소녀들(깜직미소녀,
섹시다이너마이느여고생,쭉빵누님,로리타사절,등등)
때문에 현실속의 여인네들이 안예뻐보인다고 햇엇는것도
이 문제랑 직결되는것 같더군요
하아... 이거 어쩌면 좋죠?
너무 많이 봐요
근데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그 만화나 소설의 스토리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요
그냥 만화나 소설로만 보지않고 실제 있엇던 일인마냥
너무 자세하게 본다[생각]고나 할까?
예를들어 태극검제 라는 무협소설이 있는데 그곳의 주인공 청수가
여자 한명을 좋아하는데 나중엔 자신이 도사[무당]라는걸 상기하곤
헤어 지잖아요 그거 보고나서 기분 엄청 울적해져서
태극검제 6권 볼라다가 말았습니다 너무 청수 불쌍하고 바보같고
여자하나 못사귀는 남자구실 안하고 살놈이라고 생각되어서요
어휴... 정말 한심한 놈이란 생각때문에 더는 못보겟더군요
딴소설에선 도사는 여자랑 사귀어두 된다고 나와잇어서
그런 가슴 찢어지는 고통은 맛보지 못햇는데
태극검제 5권 학교에서 읽고 나서는 종례를 포함에서
책방에 책 갔다 줄때까지 기분이 울적하고 더럽더라구요
이 울적하고 더러운기분을 4일동안이나 지속 시켰다는거 아니겟습니까
요즘도 소설보다가 자기여자 남한테 뺏기는 그런소설 나오면
절대 못보겟더군요
또 연적이랑 싸우는것도 주인공이 이겨야할텐데 주인공이 약해서
자기 여자 뺏기는거 보면 기분 엄청나게 저하되고 그러다가 주인공이 이겨서
여자 찾으면 다시 기분이 정상궤도를 달리는 거에요
언젠가 제가 여자에게 차이거나 뺏기면 설마 자살까지 이어질것 같기도 ...
전번에도 만화나 cg 또는 소설속의 미소녀들(깜직미소녀,
섹시다이너마이느여고생,쭉빵누님,로리타사절,등등)
때문에 현실속의 여인네들이 안예뻐보인다고 햇엇는것도
이 문제랑 직결되는것 같더군요
하아... 이거 어쩌면 좋죠?
원래 끝은 거의다 해피엔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