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짜증나는 넘들..

아 모학원에 다니는데 제가 거기서 어떤 한 누나를 좋아합니다.

그걸 제 친한친구4명?정도한테 말햇죠.

그러니 하는말이 그누나 남친잇다 그냥 포기해라 이러면서

하는데 어쩌다가 그게 갑자기 조금친한애들 6명정도한테 퍼져나갓나봐요..

여기서 게산해보면 친한애들4명,조금친한애들6명으로 구분..

아 근데 엊그제인가.. 수업하는데 그 누나가 들어왓어요

아 근데 미친새기(조금친한6명)들이 존나 내이름을 불르면서

"야 누님왓다"

"xx(저 이름)누님이다"

아 미친넘들이 지랄을 떨지않나 그 누나 나가고나서

제가 좀 그렇게 내색하지 말라고 말햇습니다.

아 근데 미친새키들 그누나 얼굴본다면서 존나 그누나 교실 수십번 들락날락

거립니다

그리고 저는 그누나 버디아디 알아볼려고 그누나가 앉은 자리에서 버디를키니

아디가 저장되잇더라구요..복사하고 제 보조아디에 보냇습니다.

근데 6명중 지대 이코(싸이코) 한명이

"야 너 스토커야 왜 xx(누나이름)버디아이디를 등록해"

그것도 교실 다들리게 ㅡㅡ..

그리고 어제는 그누나 남친이 학원에 왓엇는데

아 나 이 매췬넘들 ㅡㅡ..

"야 괜찮아 꼴기퍼 잇다고 골안들어가냐 골넣어봐"

진짜 처음엔 웃으면서 넘겻지만 지금은 스트레스 만빵으로 싸이네요..

하지말라면 하지말랄것이지 친하니까 때릴수도없고

진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