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술가정책을 기습강간<---이라고 바꿨습니다..
그리고 그냥 내비뒀는데.오늘 가정시간에 선생님께 걸려서 꾸중만 들겠지
했는데 갑자기 학생부까지 가자고 합니다..맨처음엔 그냥 있었는데
또 그때 책을 걷어서 제가 책을 가져가려 할때..
선 : 이건 내가 나중에 줄께.
My : 언제쯤 주실수 있는데요?
선 : 왜 내가 안줄거 같애? 내가 니책을 팔아먹으려고?
My : 아니요 언제쯤 주실수 있냐구요..기술도 들었고해서요..
라고 말을하고 난뒤
선 : 너 지금 나한테 대드는거니?
My : 아니요..
일단 이렇게 마무리 짓고
학생부실에 갔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그냥 애들 장난으로 생각하시던데..
유독히 가정선생님만..
선 : 정신상태가 어떻게 된건지 미쳤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가 있어?
부모님 모셔와야 겠네? 어? 안돼겠어.
My : (솔직히 제가 했지만 이 상황에선 거짓을..) 아 진짜 제가 안했어요..
몇일동안 저두 책이 없어졌는데 어느날 서랍속에 책이 있길래 보니까 이거였어요..
선 : 어쨌든 니책이야..
My : ㅡㅡ;;
그리고 대충 책에 흰테입으로 가려주시더군요..그리고 이젠 교육정보부실(가정선생님이 계시는곳.) 까지 오게됬죠..
이젠 말이 달라지더군요..
선 : 너 아까 왜 덥볐니? 어? 내가 니책을 가질가봐서?
저도 그냥 짜증나서 대ㅜ충 죄송하다고 최대한 반성의 마음으로 죄송하단 말을하고
나왔는데..ㅡㅡ 이거 정말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기술가정을 기습강간..으로 바꾼거 이건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는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따졌을 뿐입니다..ㅡㅡ 가정선생님이 가정책 가져가면
기술은 뭘로 합니까..ㅡㅡ;;그래서 말했었구만.. 이런식으로 왜 덤볐냐는둥..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는둥.. 저는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ㅡㅡ
온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쥐~~?
그리고 그냥 내비뒀는데.오늘 가정시간에 선생님께 걸려서 꾸중만 들겠지
했는데 갑자기 학생부까지 가자고 합니다..맨처음엔 그냥 있었는데
또 그때 책을 걷어서 제가 책을 가져가려 할때..
선 : 이건 내가 나중에 줄께.
My : 언제쯤 주실수 있는데요?
선 : 왜 내가 안줄거 같애? 내가 니책을 팔아먹으려고?
My : 아니요 언제쯤 주실수 있냐구요..기술도 들었고해서요..
라고 말을하고 난뒤
선 : 너 지금 나한테 대드는거니?
My : 아니요..
일단 이렇게 마무리 짓고
학생부실에 갔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그냥 애들 장난으로 생각하시던데..
유독히 가정선생님만..
선 : 정신상태가 어떻게 된건지 미쳤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가 있어?
부모님 모셔와야 겠네? 어? 안돼겠어.
My : (솔직히 제가 했지만 이 상황에선 거짓을..) 아 진짜 제가 안했어요..
몇일동안 저두 책이 없어졌는데 어느날 서랍속에 책이 있길래 보니까 이거였어요..
선 : 어쨌든 니책이야..
My : ㅡㅡ;;
그리고 대충 책에 흰테입으로 가려주시더군요..그리고 이젠 교육정보부실(가정선생님이 계시는곳.) 까지 오게됬죠..
이젠 말이 달라지더군요..
선 : 너 아까 왜 덥볐니? 어? 내가 니책을 가질가봐서?
저도 그냥 짜증나서 대ㅜ충 죄송하다고 최대한 반성의 마음으로 죄송하단 말을하고
나왔는데..ㅡㅡ 이거 정말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기술가정을 기습강간..으로 바꾼거 이건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는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따졌을 뿐입니다..ㅡㅡ 가정선생님이 가정책 가져가면
기술은 뭘로 합니까..ㅡㅡ;;그래서 말했었구만.. 이런식으로 왜 덤볐냐는둥..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는둥.. 저는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ㅡㅡ
온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