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에 신철민이라는 애가 있는데..
걔가 피씨방을 지가 가자구 해놓고
나중에는 지가 안간다구 난리를 펴요
그래서 제가 방학식날 팼거든요...
지금으로부터 한달도 넘었죠..
그런데.. 그넘이 저랑은 안가고 다른애들하고만 피씨방을 가는거에여..
졸라 꼴받아서 같이 가자고 하고, 걔가 싫다구 해서
졸라 욕하고 좀 협박을 했더니..
걔가 엄마를 학교에 불러와서..
저오늘 걔네 엄마한테 애들앞에서 욕을 절라 쳐먹었지요..
그리구 다음부터 그러면 선생이랑 울엄마한테두
다 말한다구 하더군요..
그리구, 다음에 또 때리면 무슨 퇴학당해두 모른다구 하더군요..
정말 황당하죠.. 심하게 때린것도 아니고
친구끼리 그냥 한번 싸울수도 있는거 가지구 퇴학하느니, 어쩌구 저쩌구
너무 오버하는거 아닙니까??
걔네 엄마한테 혼나구 있을때 그새끼는 뒤에서.. 실실 쪼개더군ㅇ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걔네 엄마가 선생보고 이러더군요..
철민이네 반에서 누가 철민이를 때려서 경고하러 왔다구요..
다음부터 또 그러면 진짜 안넘어 간다고 하더군요..
걔네 엄마가 울집에 전화할까바..겁나기두 하네요..
진짜 마마보이 같네..
이제부터는 걔한테 함부로 못하겠군요..
하여튼 오늘 기분 졸라 다 잡쳐써요..
걔가 피씨방을 지가 가자구 해놓고
나중에는 지가 안간다구 난리를 펴요
그래서 제가 방학식날 팼거든요...
지금으로부터 한달도 넘었죠..
그런데.. 그넘이 저랑은 안가고 다른애들하고만 피씨방을 가는거에여..
졸라 꼴받아서 같이 가자고 하고, 걔가 싫다구 해서
졸라 욕하고 좀 협박을 했더니..
걔가 엄마를 학교에 불러와서..
저오늘 걔네 엄마한테 애들앞에서 욕을 절라 쳐먹었지요..
그리구 다음부터 그러면 선생이랑 울엄마한테두
다 말한다구 하더군요..
그리구, 다음에 또 때리면 무슨 퇴학당해두 모른다구 하더군요..
정말 황당하죠.. 심하게 때린것도 아니고
친구끼리 그냥 한번 싸울수도 있는거 가지구 퇴학하느니, 어쩌구 저쩌구
너무 오버하는거 아닙니까??
걔네 엄마한테 혼나구 있을때 그새끼는 뒤에서.. 실실 쪼개더군ㅇ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걔네 엄마가 선생보고 이러더군요..
철민이네 반에서 누가 철민이를 때려서 경고하러 왔다구요..
다음부터 또 그러면 진짜 안넘어 간다고 하더군요..
걔네 엄마가 울집에 전화할까바..겁나기두 하네요..
진짜 마마보이 같네..
이제부터는 걔한테 함부로 못하겠군요..
하여튼 오늘 기분 졸라 다 잡쳐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