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형얘기를 했던 넘입니다....
그럼 사연부터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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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밤에 일찍잤습니다... 근데..
깨어나보니 부모님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O O(이름)아 어제 기억나니?"
"뭐가요?"
"너 어제 서랍 열었다 닫었다 하면서 혼자 대문에 나갈려고했잖아??"
"언제요???"
"새벽에 엄마 올때"
"기억이없는데..."
"몽유병인가??"
이런사실입니다.. 또한가지 있습니다... 이건 진짜 통쾌합니다 ㅋㅋ
형이 깨어나선 말하더군요
"너 어제 왜이래???"
"뭐가???"
"어제 밤중에 벌떡 일어나더니..나한테 하는말이 글쎄... 형 아템먹어 아템!!
이러던데? -_-"
"헉..."
"게다가 니가 내 얼굴 쳤어..그러면서 하는말이 ㅡ,.ㅡ 아템 떨거라 쫌!!!...
너 게임 중독증 아니냐 ㅡ,.ㅡ"
"....-_-;"
"그래서 내가 니 갈겼지... 그러더니 푹 쓰러지면서 자던데? -_-;;;"
"그런일이.."
대충 이런식입니다.... 몽유병 고칠수는없나요??
심해지면 사람까지 패고 죽인다는데...
무섭네요 ㅡ,.ㅡ
그럼 사연부터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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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밤에 일찍잤습니다... 근데..
깨어나보니 부모님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O O(이름)아 어제 기억나니?"
"뭐가요?"
"너 어제 서랍 열었다 닫었다 하면서 혼자 대문에 나갈려고했잖아??"
"언제요???"
"새벽에 엄마 올때"
"기억이없는데..."
"몽유병인가??"
이런사실입니다.. 또한가지 있습니다... 이건 진짜 통쾌합니다 ㅋㅋ
형이 깨어나선 말하더군요
"너 어제 왜이래???"
"뭐가???"
"어제 밤중에 벌떡 일어나더니..나한테 하는말이 글쎄... 형 아템먹어 아템!!
이러던데? -_-"
"헉..."
"게다가 니가 내 얼굴 쳤어..그러면서 하는말이 ㅡ,.ㅡ 아템 떨거라 쫌!!!...
너 게임 중독증 아니냐 ㅡ,.ㅡ"
"....-_-;"
"그래서 내가 니 갈겼지... 그러더니 푹 쓰러지면서 자던데? -_-;;;"
"그런일이.."
대충 이런식입니다.... 몽유병 고칠수는없나요??
심해지면 사람까지 패고 죽인다는데...
무섭네요 ㅡ,.ㅡ
형 아템먹어 아템!!!!!
퍽! 아템떨거라 쫌!!! ㅋㅋ 매우웃김 아진짜 배터질꺼같애
아 말도못치겠네 아웃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