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도와주신건가요..
그 아이는 내게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그러더군요...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고...
그리고..저보고 기다려다라더군요...
다 정리하고 돌아온다며...
그리고..우린그동안 서로 정말 보고싶을때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여자 아이는 다시 만난 따른남자에게 헤어지자고 하면..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전 기다린다고했습니다...
제가 잘한걸까요..
그래도 전 한편으론 걱정이 됩니다..
그아이가 혹시나 돌아오는길을 잊어버리진 안을까...
저에게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무지 듣고싶었던말...
전 바보같이..그아이를 믿고 또 기다립니다...
하지만..이게 양다리가 아닌가 이런생각도 해보았지만...
2년 동안 봐온 그아이는..절대 그런아이가 아니란걸 알게돼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전 많이 반성하고 뉘우칠것입니다...
제가..잘하고있는지...정말 이게 옳은건지...
하지만..전 그아이가 돌아올꺼란생각에...마냥행복하기만 합니다...
그 아이는 내게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그러더군요...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고...
그리고..저보고 기다려다라더군요...
다 정리하고 돌아온다며...
그리고..우린그동안 서로 정말 보고싶을때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여자 아이는 다시 만난 따른남자에게 헤어지자고 하면..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고 그러더군요...
전 기다린다고했습니다...
제가 잘한걸까요..
그래도 전 한편으론 걱정이 됩니다..
그아이가 혹시나 돌아오는길을 잊어버리진 안을까...
저에게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무지 듣고싶었던말...
전 바보같이..그아이를 믿고 또 기다립니다...
하지만..이게 양다리가 아닌가 이런생각도 해보았지만...
2년 동안 봐온 그아이는..절대 그런아이가 아니란걸 알게돼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전 많이 반성하고 뉘우칠것입니다...
제가..잘하고있는지...정말 이게 옳은건지...
하지만..전 그아이가 돌아올꺼란생각에...마냥행복하기만 합니다...
걍 사기라니깐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