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제가 2년전 5학년때 친구와 함께 청주의 모 학원을 다녔습니다.
들어가고 나서 1달간은 잘 해주었는데..
그런데 1달정도 지나자 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저한테 심하게 대했습니다.
문제집에 있는 문제 1문제만 못풀어도 볼따귀 때리고 문제 풀고 있을때 장난으로 거기(-_-;;)
만지구 갑자기 학원 다니기가 싫어졌습니다. 게다가 그 선생님은 항상 끝에 앉아 있던 여자애
에게 다가가 문제를 풀어주는척 하면서 가슴을 슬쩍-_-;; 그 애는 성장이 빨라서 여드름도 나
있었는데 선생님이 슬쩍슬쩍 만지자 그 여자애는 학원을 끊고 저두 그 선생님이 계속 때리자
학원을 끊었습니다.
그리고..제가 학원을 끊으면 학원비 때문에 남은 1달간은 다녀야 하는데 선생님이 저보고
배신자...-_-;; 라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저만 때린게 아닌데 저만 끊자 (때린 애들 중에)
자꾸 배신자라고 하더군요..
남은 1달 마치고 다른 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2년전 5학년때 친구와 함께 청주의 모 학원을 다녔습니다.
들어가고 나서 1달간은 잘 해주었는데..
그런데 1달정도 지나자 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저한테 심하게 대했습니다.
문제집에 있는 문제 1문제만 못풀어도 볼따귀 때리고 문제 풀고 있을때 장난으로 거기(-_-;;)
만지구 갑자기 학원 다니기가 싫어졌습니다. 게다가 그 선생님은 항상 끝에 앉아 있던 여자애
에게 다가가 문제를 풀어주는척 하면서 가슴을 슬쩍-_-;; 그 애는 성장이 빨라서 여드름도 나
있었는데 선생님이 슬쩍슬쩍 만지자 그 여자애는 학원을 끊고 저두 그 선생님이 계속 때리자
학원을 끊었습니다.
그리고..제가 학원을 끊으면 학원비 때문에 남은 1달간은 다녀야 하는데 선생님이 저보고
배신자...-_-;; 라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저만 때린게 아닌데 저만 끊자 (때린 애들 중에)
자꾸 배신자라고 하더군요..
남은 1달 마치고 다른 학원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