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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이름이.. 김x연이거든요..

x는 비밀~;;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구요.


>>전화내용<<

나;여보세요?

연이:야!

나:....누구세요?

연이:내다.

나:그러니까 누구냐고요

연이:니랑 같은반!


그순간 목소리를 알아차려 알았습니다.


나:x연이?

연이:어 맞다. 니 또라이가? 그것도 어떻게 모르노?

나:모를수도있지!!그렇게 친하지도않는데..

연이:알겠다,.근데 니 성민이랑 사귈거가

나:박성민? 아니..안사귈건데

연이:성민이는 니랑 사귄다는데ㅡㅡ+

나:안사귄다니까!! 나 박성민한테 마음 없다! 용건이 먼데?

연이:알겠다.



그러고 자기가 먼저 툭!! 끊더군ㅇ.

글고 끊고 난 다음에 2분정도 지나서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성민이었어요.



성민;니가 뭔데 내한테 재수없다있다 큰소린데?

나;어,..?

성민;xx연이 그러는데 니가 내 재수없고 욕하고싶고 나같은 남자하곤 사귀기 싫다고 햇다면서?

나:나 안그랫다!

성민:뻥치지마셔

나:....!


성민:니 진짜 재수없음 !! 엿이나 먹어라 광년아!



툭...!!


박성민은 원래 절 조아했습니다=ㅁ=;;

근데 전 그냥 마음에 없다고했는데

연이는 더 부풀려서 말한거있죠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폭탄메일까지보내고..

저한테 누명씌우고..

창피하게하고..

정말 열받게하는 애예요;;

저한테만 그러더라구요

박성민이나 다른애들이나 선생님,부모님한텐 안그러는데 꼭집어 저한테만..!!

그게 정말 짜증나네요.

어제모레부터 계속 이러거든요.

욕하면 또 걔가 애들한테  부풀려 말할거예요

부모님한테 말해도..

어머니 ,아버지께서

어머니:애들이 다 그렇지~

아버지:니가 참아라~^^

어머니:호호 애들두 참..^^

아버지;그러게말입니다^^


ㅡㅡ;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연이 정말 짜증

희연 메롱=ㅜ=(헐 밝혀부럿다..;;)





Comment '23'
  • ?
    짱가여신 2003.08.20 18:59
    저런 작자들이 있기는 하죠.

    완전 따감이냄..

  • ?
    묵향 2003.08.20 19:45
    당신 왕따 모드 진행중입니다..
    그년 싸대귀를 확 후려갈기십쇼.. 당신한태 못까불게.
    병신같은 정신나간년들은 싸대귀 한대면 정신차리죠.
    예외가 있긴하지만 거의다 정신차립니다.
    만약 그년이 예외의 경우에 속한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전수해드리죠.
    더 심하게 하십쇼. 폭탄메일? 그정돈 약합니다.
    혈서를 쓰시던지.. 협박을 하시던지. 더 심하게 지랄을하시던지.
    아니면 뒤에서 덮쳐서 창고에 가둬둔후 그년이 순순히 안하겠다고
    울때까지 고문을 하시던가.. 고문의 종류에는
    크게 2가지로 나눕니다.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고문
    그리고 육체적인 고통을 주는 고문이 있습니다.
    애새끼들은 정신적인건 모르니 육체적인걸로 해야 확실하죠.
    1.때린다.
    2. 눈에 후추를 뿌린다.
    3. 눈에 고춧가루를 뿌린다.
    4. 면도칼로 손가락 끝을 조금씩 긋는다
    5. 피가 배어 나오는곳에 소금을 뿌린다.
    6. 피부를 조금 벗긴후 그곳에 소금을 팍팍 뿌린다.
    7. 목을 살짝 긋는다.
    8. 귀를 자른다.
    9. 손가락 하나를 자른다.
    10. 팔을 자른다
    11. 눈알 하나를 파낸다
    등..
  • ?
    이슨 2003.08.20 20:18
    눈알 하나를 파낸다.. --;;
  • ?
    타이지 2003.08.20 20:25
    후우...정말 구제불능이군요..

    어쩔수없군요 그냥 연쇄살인 하시고

    뒷산에다 묻는게 제일 편해요
  • ?
    후세인 2003.08.20 21:03
    주변 친구들한테 하나하나씩 말해가세요 ㅡㅡ;; 몰래

    그래서 마지막에 김x연만 그 소문 모르도록 한 다음에 - _-

    마지막은 알아서 처리?를
  • ?
    火天 2003.08.20 21:04
    그런년들 꼭있죠

    그냥 밟아서 생매장한다음에 개10마리 풀어놔서 뜯어먹게 하심이 -_-;
  • ?
    미래의대통령 2003.08.20 21:08
    그런년들은.....ㅠ퓨....잘나가는..년같은대...그래도..큰맘먹고......반죽여노셈
    그래야.정신차림....안대면......ㅠㅠ아니에염..ㅠ
  • ?
    ㏇멀미± 2003.08.20 21:20
    묵향님 Good! 글구 그런년 님이 아는 친구들과 함께 밟아요... 그리고선 무릎 꿇게 하고 나무 같은 걸로 계속.....뚜둘기세요..
  • ?
    좃대리아쀍원 2003.08.20 21:51
    묵향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님 여자신가 봐요?해보셧나요..
    음...암튼..
    전 여자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설명이 안되네요 차라리 그냥 확 마짱떠보리셈
  • ?
    s헤르메스s 2003.08.20 22:09
    패 좀 키우셔서 화장실에 끌고와서 그담부턴 알아스/..
  • ?
    이건옳지않아 2003.08.20 22:24
    이크크.초등학생이신가봐요.잼잇으시겟어요..^ -^

    그래도자신을좋아해주는사람잇는걸로..충분히만족하세요.크크

  • ?
    푸르르 2003.08.20 22:27
    창고에 가둬놓고 성민이 한ㅌ ㅔ먹으라고하세요
  • ?
    예천가수아톰 2003.08.21 03:16
    1.학교가서 친구들 있는앞에서 화난것 처럼 소리지르면서 그 광년한태..
    큰소리로 지금까지 당했던일을 다 말하면..애들이 진실을 알아 차리면서..
    그 광년이 -_-서서히 은따쪽으로 될지도 -_- 어디가지나 저의 상상..
    그리고 말할때 쫄지말고 금방이라도 때릴것같이 부라려요 그러면..잘 못건드림..그리고 너무 또 날라리 같이 하면 -_- 또 님이 악녀되요 ;;

    2.친한 친구들 몇명 한태 비밀 처럼 흘리세요..
    그럼 친구들도 몇명 한태 흘리 겟죠 -_-그럼 친구의 친구도 흘리고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_- 그러다 보면 언젠간... 전교생이 다 알게 될지도 -_-

    3.맞장떠서 이기세요 그리고 ..애들 앞에서 진실을 말하라고 하세요..

    4.님도 똑같은 악녀 작전으로..

    5.무시하세요 .이게 재일 속편함...

    6. 묵향님의 11번.. 눈알을 뽑는다가 재일 좋을듯 -_-
  • ?
    수녀먹는무당 2003.08.21 03:57
    밥숫가락머리를 똥꼬에 끼워 돌리세요......-_-
    아플까?한번도 안해봐서......해보세요...
    해보고 아프닥오 하믄 말해주세효.....
  • ?
    스뎅 2003.08.21 09:05
    어떻게 생긴 년인지 면상이 참궁금 하다


  • ?
    치요키SE 2003.08.21 09:52
    훗-_-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인신공격이 황입니다-_- 님도 꼭 찝어서

    흉보지 말구요 은근 슬쩍 흉보는 기술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뭔데 준비단계

    는 칭찬으로 시작하기 입니다 예를들어 (ex : 어머 x 연이야 너 요즘 공부

    잘하더라 예전 xx 에는 공부 지지리도 못해서 개패듯 맞았잖아 아 정말

    니가 부러워 어떻게 하면 그렇게 공부잘하니 맞다 너 맨날 학원도 빼먹고

    선생님한테 대들다가 또 개패듯 맞았는데 참 신기하다)

    훗-_- 대강 이런식인데요 (위에 내용은 약한 겁니다-_-;;) 너무 욕만

    하면요 자기 욕하는거 제대로 압니다-_- 그래서 대들면 역시 말쌈

    밖에 안되죠 하지면 중간중간에 칭찬 하는말 넣어주면 대들어도

    '칭찬인데 머' 하고 적당히 씹어주면 간단합니다. 이런거 젤 짜증나거든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면서도 장난도 남의 성질 팍팍 건드는 말만 찾아서

    합시다 대들면? '친한친구 끼리 이정도야뭐' 간단 합니다-_-
  • ?
    쿨구 2003.08.21 10:05
    다필요 없다

    동네가 어디오 내가 도와드리디...(여자 보호 차원에 흐 흐 흐....)...다
  • ?
    Φ산ΕΓⓟⓔ 2003.08.21 11:18
    이제 눈에 베는게 없다는 식으로 무조건 그 광뇬 죽지않을만큼 졸라 패셈;;

    크크.. 그 광뇬 콱!

    박을..
  • ?
    Xiah 2003.08.21 12:57
    얼굴 조금만 그어요 ㅡㅡ;
  • ?
    귀신 2003.08.21 13:27
    묵향님 하나 빠졌네요...
    발등에 물파스 바르고 때수건으로 피나도록 미는거 흐흐
    때수건은 초록색때수건을 이용합시다 -_-;;
  • ?
    까즌니 2003.08.22 00:37
    하하
    다필요없고
    엉덩이에 마데카솔을 발라주시오
    그럼 엉덩이에 새살이 돋아나서 죽는다오
  • ?
    이연 2003.08.23 23:49
    학교에 삽가져가세요

    ※모종삽 절대 사절※
  • ?
    김장훈 2003.08.29 13:45
    어디에 사시는지 제가 찾아가서 그미친뇬 기싸대기를 확 쌔려 뿌고
    오해도 풀어드림
    내가 누구냐굽?
    살인 전문가 -0-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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