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마음이 불안해서 미치겠습니다,
방학이라서 하는것두 없고 매일 집에서만 컴퓨터나 하고 방에서 뒹굴고..
TV를 켜도 채널을 고정 안시키고 계속 채널을 돌립니다. 불안한거죠..
그래서 손톱과 손살을 물어 뜯어서 피가 터진적도 많죠....(불안증의증세..-_-;; )
저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마음이 불안합니다...
뭔가를 부지런히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마땅히 할것도 없고
사는게 재미도 없고... 제가 방학이나 평소 학교 다닐때도 밖에 거의 안나갑니다
친구도 만나도 재미도 없고.... 게임을 해도 재미도 없고...
기분 좋은 일이 있어도 웃지도 않고...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옵니다.
여러 가지 걱정들이 머리 속에서 맴돌고...;; 무슨말인지 이해 못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갑자기 왜 이런 질문을 했는지 모르니깐요..ㅠㅠ;;
혹시 온라이프 회원님들중에서도 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는 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이럴땐 무엇을 해야 제 마음이 안정될지좀 답변좀 해주세요..ㅠㅠ;;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이런 질문을 했을런지도 모릅니다..;
괜히 쓸떼 없는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방학이라서 하는것두 없고 매일 집에서만 컴퓨터나 하고 방에서 뒹굴고..
TV를 켜도 채널을 고정 안시키고 계속 채널을 돌립니다. 불안한거죠..
그래서 손톱과 손살을 물어 뜯어서 피가 터진적도 많죠....(불안증의증세..-_-;; )
저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마음이 불안합니다...
뭔가를 부지런히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마땅히 할것도 없고
사는게 재미도 없고... 제가 방학이나 평소 학교 다닐때도 밖에 거의 안나갑니다
친구도 만나도 재미도 없고.... 게임을 해도 재미도 없고...
기분 좋은 일이 있어도 웃지도 않고...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옵니다.
여러 가지 걱정들이 머리 속에서 맴돌고...;; 무슨말인지 이해 못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갑자기 왜 이런 질문을 했는지 모르니깐요..ㅠㅠ;;
혹시 온라이프 회원님들중에서도 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는 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이럴땐 무엇을 해야 제 마음이 안정될지좀 답변좀 해주세요..ㅠㅠ;;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이런 질문을 했을런지도 모릅니다..;
괜히 쓸떼 없는 글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