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밤이였는데
제가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그 장미의전쟁? 있죠? 그거 강병규 나오는거
그걸 보고 있는데
창문에서 누가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정말 보이긴한데 (밤이였습니다) 까맣게 되서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막 달려오면서 문을 여는거였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외삼촌인거에요?
도둑이.. 그런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냥 가는거에요..
그담에 깨어낳죠
그래서 어머니한테 말씀드리니까 어머니가
"아! 창문을 열어 놓고 불을 다 끄고 자서 그렇구나!"
우리집이 주택 이거든요? 단독주택이 아니라서
대문 그러니까 우리집 문 말고
진짜 대문 알죠?
집 문 말고.. 아실거라고 봅니다만
그문이 안잠겨요..
그래서 불도 다끄고 했으니 도둑이 아 이집은 휴가 같구나 생각하고
계속 봤을수도 있었겠죠?
그러니까 뭐 신이내린 조심하라는 계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에혀;; 정말 신기합니다 ;;
어제 창문도 열려있었거든요 ㅡㅡ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