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참;;이상한꿈을 꾸었습니다 づºДº)つ
스토리 전개까지 생생히 기억나는;; 여기다가 써보겠습니다 !!
제가 친구들과 길을 걸어가구있는데
갑자기 교회에서 목사님?같은사람이 저희보로 교회를 다니라는겁니다 ㅡㅡ;;
하는수없이 교회를 갔죠 가니까 우리반애들이 쫙 있는거에요 다른반애두
몇몇 섞여있고
그래서 목사님의 설교를듣다가 갑자기 ㅡㅡ;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게됫습니다
목사님이 운전하시는 버스를 타고 수련회 장소로 가는데
길이 참 험난하더군요;; 80도정도 꺽여지는 코스에 ㅡㅡ; 아무튼
레이싱게임을 연상케했죠;; 그래도 무사히 수련회장소로 가서
수련회를 마치구 집으로 돌아오는데 80도 꺽여진코스에서
목사님이 과속을하다가 그만 차가 붕 날라가버렸습니다 ㅡㅡ;
그 옆엔 깊은 강가였죠
그런데 차가 운좋게 강에 빠지지않고 걸쳐져있었죠 =_=;; 그래서 애들이
버스에 다 내린뒤 목사님한테? 욕을 좀하구 그때 저랑 애들이 한말 기억합니다
"이 버스 안타 -_- 목사님이나 타세요" 이런말을 했던걸루 기억하죠
그리고 애들이 일제히 ㅡㅡ; 고속도로로 향한다음 집으루 갔답니다;;
싸이코틱한 꿈이죠 =_=.. 하필 교회수련회에서;;
스토리 전개까지 생생히 기억나는;; 여기다가 써보겠습니다 !!
제가 친구들과 길을 걸어가구있는데
갑자기 교회에서 목사님?같은사람이 저희보로 교회를 다니라는겁니다 ㅡㅡ;;
하는수없이 교회를 갔죠 가니까 우리반애들이 쫙 있는거에요 다른반애두
몇몇 섞여있고
그래서 목사님의 설교를듣다가 갑자기 ㅡㅡ;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게됫습니다
목사님이 운전하시는 버스를 타고 수련회 장소로 가는데
길이 참 험난하더군요;; 80도정도 꺽여지는 코스에 ㅡㅡ; 아무튼
레이싱게임을 연상케했죠;; 그래도 무사히 수련회장소로 가서
수련회를 마치구 집으로 돌아오는데 80도 꺽여진코스에서
목사님이 과속을하다가 그만 차가 붕 날라가버렸습니다 ㅡㅡ;
그 옆엔 깊은 강가였죠
그런데 차가 운좋게 강에 빠지지않고 걸쳐져있었죠 =_=;; 그래서 애들이
버스에 다 내린뒤 목사님한테? 욕을 좀하구 그때 저랑 애들이 한말 기억합니다
"이 버스 안타 -_- 목사님이나 타세요" 이런말을 했던걸루 기억하죠
그리고 애들이 일제히 ㅡㅡ; 고속도로로 향한다음 집으루 갔답니다;;
싸이코틱한 꿈이죠 =_=.. 하필 교회수련회에서;;
종교는 안믿는게 낳아요 무종교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