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토요일 밤
아니 새볔이라고 봐야겠다.. 새볔2에 일어 났던 일이다.
======================================
그 날은 뜻밖인지 집에 나혼자 밖에없었다.
동생이랑 부모님들은 친척 집 가셨기 때문에.
혼자 심심했던 나는 플스2로! 위닝을 갈겨보앗지만 역시 혼자있다는게 너무 심심했다.
그래서 전화로 울반 남자친구들 여친구들 대거 8명정도 불러서 쌈~박하게 노랐다 ㅎㅎㅎ
(나름대로 친한 놈들이에용)
그리고는 다들 즐겁게 놀고 잠을 자러 친구들은 서서히 떠나고.... 난 조용히 문 잠그고 잠을
청하게 된다.
근데 잠은 도저이 오질않았다. (ㅡㅡ;;귀신이 붙었나 하곤 생각을 몇번이나 하는 나)
하도 않오길래 이소라 음악도시 들으면서 잠을 청했다. 역시나 잠이 오지않았다.
그때 시간은 새볔1시 도무지 잠이 안오자 1시간 초집중하여 내몸의 피로를 쌓이게 만들겠다는
각오로 전니 열심히 위닝을 갈겼다.
드디어 새볔2시가 되어 잠을 청했다. 웬지 잠이 잘오는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윗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닌가.
부분지 연인인지 궁시렁 궁시렁 거리더만 갑자기 덜컹덜컹 하는 소리가 났다.
나름대로 예민했던나는 혼자 시끄럽다고 나불대고 있었는데..근데..갑자기 ..갑자기!!
..-_-; 여성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는것이다.
순간 눈이 동그래지면서 오모하고 애매하고 이상한 느낌이 드는것이다.
윗집에서의 그 신음소리는 계쏙 들려왔다. ........꽤나 열정적이었나 보다.. 싸지말라고 하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으니까. 몇십분이 지났는지 더 이상 그 소리는 들리지 않고 의자위에 올
라가 천장에 귀를 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다 ㅡㅡ;;
참 그때의 느낌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모르지만.. 암튼... 모르지만..
...
좋았다.................♡♥♡♥♡♥♡♥♡♥♡♥
이런 황당한 경험을 가지신분 리플을 달아주시오 -0-!!
아니 새볔이라고 봐야겠다.. 새볔2에 일어 났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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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뜻밖인지 집에 나혼자 밖에없었다.
동생이랑 부모님들은 친척 집 가셨기 때문에.
혼자 심심했던 나는 플스2로! 위닝을 갈겨보앗지만 역시 혼자있다는게 너무 심심했다.
그래서 전화로 울반 남자친구들 여친구들 대거 8명정도 불러서 쌈~박하게 노랐다 ㅎㅎㅎ
(나름대로 친한 놈들이에용)
그리고는 다들 즐겁게 놀고 잠을 자러 친구들은 서서히 떠나고.... 난 조용히 문 잠그고 잠을
청하게 된다.
근데 잠은 도저이 오질않았다. (ㅡㅡ;;귀신이 붙었나 하곤 생각을 몇번이나 하는 나)
하도 않오길래 이소라 음악도시 들으면서 잠을 청했다. 역시나 잠이 오지않았다.
그때 시간은 새볔1시 도무지 잠이 안오자 1시간 초집중하여 내몸의 피로를 쌓이게 만들겠다는
각오로 전니 열심히 위닝을 갈겼다.
드디어 새볔2시가 되어 잠을 청했다. 웬지 잠이 잘오는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윗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닌가.
부분지 연인인지 궁시렁 궁시렁 거리더만 갑자기 덜컹덜컹 하는 소리가 났다.
나름대로 예민했던나는 혼자 시끄럽다고 나불대고 있었는데..근데..갑자기 ..갑자기!!
..-_-; 여성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는것이다.
순간 눈이 동그래지면서 오모하고 애매하고 이상한 느낌이 드는것이다.
윗집에서의 그 신음소리는 계쏙 들려왔다. ........꽤나 열정적이었나 보다.. 싸지말라고 하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으니까. 몇십분이 지났는지 더 이상 그 소리는 들리지 않고 의자위에 올
라가 천장에 귀를 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다 ㅡㅡ;;
참 그때의 느낌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모르지만.. 암튼... 모르지만..
...
좋았다.................♡♥♡♥♡♥♡♥♡♥♡♥
이런 황당한 경험을 가지신분 리플을 달아주시오 -0-!!
우리윗집은 머부시는소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