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 좋아 하는 아이가 있엇는데..
제가 용기를 내서..
좋아 한다고 말을해씁니다.!!
그런데..
대답이 없더군요..
자기도 아직은 모르겟다고 해서..
제가 대답 할대까지 기다리다가..
3일정도 대답이 없길레..
제가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교회 다니던 아인데..
저도 교회다니는데..
가 얼굴도 보기 싫고..
가가 싫어 지더군요.. ㅜㅜ
말을 걸고 싶어도..
용기가 다시 안나더군요. ㅜㅜ
쩝..
참 어리석죠..
으이구..
어떠케 해야 할지 저도 모르겟어요.. 계속 생각만나고.. ㅜㅜ
제가 용기를 내서..
좋아 한다고 말을해씁니다.!!
그런데..
대답이 없더군요..
자기도 아직은 모르겟다고 해서..
제가 대답 할대까지 기다리다가..
3일정도 대답이 없길레..
제가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교회 다니던 아인데..
저도 교회다니는데..
가 얼굴도 보기 싫고..
가가 싫어 지더군요.. ㅜㅜ
말을 걸고 싶어도..
용기가 다시 안나더군요. ㅜㅜ
쩝..
참 어리석죠..
으이구..
어떠케 해야 할지 저도 모르겟어요.. 계속 생각만나고.. ㅜㅜ
어리석네요+_+
계속 생각나면 다시 시도해 보세요(아는것도 없는주제에 말만많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