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리저리 말돌려가며 말을하다 마지막 한방을 날렸습니다 ~
자기도 쑥스러운지 대답하기가 쉽지가 않은가봅니다 ㅎㅎ
결국 이어 졌지만요 ^^;;
제가 고백하고나니 맘이 정말 쉬원하네요
고백이란것 무대에올라가 쌩판처음보는 사람들앞에서
노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기전엔 정말 부끄럽고 입이 도저히 열리지않지요.
하지만 일단 열리면 닫혀지지않고 끝까지 가게되는것이지요
지금도 한사람을 좋아하시면서 말조차 꺼내지못하신분들!
일단 노래를 시작해보시죠..
부끄러워도말입니다.. 이제야 알았지만 용기있는자만이 사랑하는사람을 가질수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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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일인데 처음이라 뭘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ㅠ ㅠ
갈챠주세요 ~!
자기도 쑥스러운지 대답하기가 쉽지가 않은가봅니다 ㅎㅎ
결국 이어 졌지만요 ^^;;
제가 고백하고나니 맘이 정말 쉬원하네요
고백이란것 무대에올라가 쌩판처음보는 사람들앞에서
노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기전엔 정말 부끄럽고 입이 도저히 열리지않지요.
하지만 일단 열리면 닫혀지지않고 끝까지 가게되는것이지요
지금도 한사람을 좋아하시면서 말조차 꺼내지못하신분들!
일단 노래를 시작해보시죠..
부끄러워도말입니다.. 이제야 알았지만 용기있는자만이 사랑하는사람을 가질수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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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일인데 처음이라 뭘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ㅠ ㅠ
갈챠주세요 ~!
고백했드면..된거져..할게 머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