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 살구요...19살입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길가다 시비가 붙어서..대판사웠는데요..
그럼 그때 상황을 시부려보겠습니다^^;
방학도 하기전이라 제친구들과 날잡아서 함 놀기로했죠...
친구3명과 토요일날 저녁에 술먹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고 저녁9시경에 만나서 의논하다 일단 겜방가서 몸좀풀고 술한잔 하자고하더군요..
겜방갔다가 1시간가량하고 나와서 술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이때가 대략 10시20분가량...저기 앞에 보니 4명이 서있더군요...술처먹어서 째린거같더군요 ㅋㅋ
그중에 덩치큰 돼지새끼 한마리가 비틀비틀 거리면서 지나가는 저희쪽으로 왔습니다이...
눈까리보니 동공 다 풀렸드만요 ㅎㅎ...
제친구2명 걍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저한테로 오더군요???어깨로 칠려고 그라는거같던데 ㅎㅎ
그래서 제가 걍 피했죠...제친구들이 걍 무시하고 가자고하고...
그렇게만 됐으면 좋았는데 돼지새끼가 "와 꼬라보나? 개새끼들아" 이러더군요..
순강 띵....뷁ㅃㄸ!~음... 제친구가 그런걸 못참아요...
갑자기 뛰어가더니 돼지 뺨띠를 날리더군요....제친구 혼자가니까 그 돼지파들 4명이
흐느적흐느적 오만때구를 다 치더군요...근디 뚱띠가 빰띠맞고 나가떨어지니까 뚱띠가 그넘들
중에서는 와따였던거같습니다... 뚱띠옆에 있던 놈이 " 아 저희가 술이 좀 취해서...."
이말 하는도중에 제친구가 아구지를 그냥....때려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저희들도 뛰어가서 보니까 2명은 쫄아가꼬 사과하고있고 돼지랑 돼지시다바리는 쓰러
져있더군요...그리고 제친구가 돼지데리고 다리밑으로 갓습니다...발로차고...그때는 다 난리
났죠 ㅎㅎ 돼지새끼 아가리 다터져서 피 줄줄 흘리더군요...엎드려서...
한 20분지났나??주위에 사람들이 몰려들더군요...이러재러 일이 마무리되고...
조폭쯤으로 보이는 놈이 제친구보고 "니맘 다 이해하는데 사람들많은데 욕하면서 그라지말고
때릴 만큼 때렸으니까 좋게하고 이제 그냥 가라" 이랬습니다...솔직히 저희는 손해본게없었죠
그냥 밤에 길가다 도란새끼들 몇대 쥐어박은거니깐요...그러고 술집가는데 문뜩 돼지그넘
이빨 부러졌으면 어쩌냐..이러더군요 ㅋㅋ 이빨부러지면 돈 마니나오고..좀 귀찮게되죠 ㅎㅎ
그중에 제친구 한명은 보호관찰도 받고있는 상태라...경찰서에서 알면 뭐 복잡하게되서..
그래서 걍 오늘은 술처먹고 잊자 이러고 ㅎㅎ 술집가서
두루치기..알탕...쏘주5병..맥주2병..콜라2병 제가 쐈습니다...대략 4만정도...
제친구 손보니까 퉁퉁부어있더군요 ㅋㅋ 보니까 안쓰러워서...
xx야 내일 학교에서 빵이랑 우유사줄게...이랬더니 씨익 웃더군요 ㅋㅋ
어쨋든 밤에 돌아댕기지마세요...저런새끼들 있습니다..귀찮아요...
그럼 그때 상황을 시부려보겠습니다^^;
방학도 하기전이라 제친구들과 날잡아서 함 놀기로했죠...
친구3명과 토요일날 저녁에 술먹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고 저녁9시경에 만나서 의논하다 일단 겜방가서 몸좀풀고 술한잔 하자고하더군요..
겜방갔다가 1시간가량하고 나와서 술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이때가 대략 10시20분가량...저기 앞에 보니 4명이 서있더군요...술처먹어서 째린거같더군요 ㅋㅋ
그중에 덩치큰 돼지새끼 한마리가 비틀비틀 거리면서 지나가는 저희쪽으로 왔습니다이...
눈까리보니 동공 다 풀렸드만요 ㅎㅎ...
제친구2명 걍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저한테로 오더군요???어깨로 칠려고 그라는거같던데 ㅎㅎ
그래서 제가 걍 피했죠...제친구들이 걍 무시하고 가자고하고...
그렇게만 됐으면 좋았는데 돼지새끼가 "와 꼬라보나? 개새끼들아" 이러더군요..
순강 띵....뷁ㅃㄸ!~음... 제친구가 그런걸 못참아요...
갑자기 뛰어가더니 돼지 뺨띠를 날리더군요....제친구 혼자가니까 그 돼지파들 4명이
흐느적흐느적 오만때구를 다 치더군요...근디 뚱띠가 빰띠맞고 나가떨어지니까 뚱띠가 그넘들
중에서는 와따였던거같습니다... 뚱띠옆에 있던 놈이 " 아 저희가 술이 좀 취해서...."
이말 하는도중에 제친구가 아구지를 그냥....때려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저희들도 뛰어가서 보니까 2명은 쫄아가꼬 사과하고있고 돼지랑 돼지시다바리는 쓰러
져있더군요...그리고 제친구가 돼지데리고 다리밑으로 갓습니다...발로차고...그때는 다 난리
났죠 ㅎㅎ 돼지새끼 아가리 다터져서 피 줄줄 흘리더군요...엎드려서...
한 20분지났나??주위에 사람들이 몰려들더군요...이러재러 일이 마무리되고...
조폭쯤으로 보이는 놈이 제친구보고 "니맘 다 이해하는데 사람들많은데 욕하면서 그라지말고
때릴 만큼 때렸으니까 좋게하고 이제 그냥 가라" 이랬습니다...솔직히 저희는 손해본게없었죠
그냥 밤에 길가다 도란새끼들 몇대 쥐어박은거니깐요...그러고 술집가는데 문뜩 돼지그넘
이빨 부러졌으면 어쩌냐..이러더군요 ㅋㅋ 이빨부러지면 돈 마니나오고..좀 귀찮게되죠 ㅎㅎ
그중에 제친구 한명은 보호관찰도 받고있는 상태라...경찰서에서 알면 뭐 복잡하게되서..
그래서 걍 오늘은 술처먹고 잊자 이러고 ㅎㅎ 술집가서
두루치기..알탕...쏘주5병..맥주2병..콜라2병 제가 쐈습니다...대략 4만정도...
제친구 손보니까 퉁퉁부어있더군요 ㅋㅋ 보니까 안쓰러워서...
xx야 내일 학교에서 빵이랑 우유사줄게...이랬더니 씨익 웃더군요 ㅋㅋ
어쨋든 밤에 돌아댕기지마세요...저런새끼들 있습니다..귀찮아요...
-_- 님이나 술먹으로 돌아다니지 마세요 그러다 알콜 중독되시면 진정한 폐인이 뭔지 아시게 됩니다. (그럴 확률은 별로 없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