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애 한테 고백할려 할때..

ㅡㅡ;; 사귄지..100일두 아니구..조아한지..백일??이벤트는 고백하고서

하는게 조켔는데..고백하구 안바다주면..이벤트해서 모해여..모 맘이

변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거 신경 못쓰겠던대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용기를 내세요~ 이벤트는 위에분이 말씀 하셨듯이 고백하구 나서

하시는개 좋을듯...

거의 말하고 나서 어색해지지 않을때 하는 타이밍이 중요해요 ㅎㅎ
예를 들어 같이 놀다가 나중에 헤어질때 그때 불러서 나 너 좋아해 머 그렇게 -_-;;;;;;;;;;;;
밀어붙이세여 ;;;

좋은 대답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우선.. 사귄지.. 100일이 아니면.. 이벤트는 하지마세요..

오히려 부담감을 주게 되거든요~ 그리고.. 어떻게 해서..

사귀게 되더라도..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100일.. 이되면.. 고생해야됨~
(기대심리는 알아서 찾아보세요)

친구님 의견처럼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잘 놀다.. 헤어질때.. 고백을 하던가..

그날 하루.. 열시미 잘 해주고.. 저녁에.. 전화로.. 살짝 하던가..

아니면.. 헤어질때.. 편지를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자분들은.. 편지같은 정성이 들어 있는 그런것을 좋아하고

더욱 오래 오래 간직하게 되죠.. 저또한... 5년전에 받은편지를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행여.. 남자분이라면.. 과감하게 고백하는 편이 좋습니다.

남자는. 조금만 잘해줘도.. 수백가지. 상상을 하기때문에..

남자에게 고백할때는 과감하게..
여자에게 고백할때는.. 정성을 보여주면 되는거죠..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남자는 조금만 잘해줘도 수백가지 상상을...맞습니다 ㅡㅡ;

100일돼는 날이든 99일돼는날이든 이것은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걸 아는사람은 님밖에 없기때문에 100일돼서 고백해도

의미가 없다는 뜻이죠...옛날에도 이런말이 있지안습니까?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얼른얼른 고백하는게조아요..

뜸들이다가 그여자한테 남친이 생길수도잇으니까요..

교보가면 님을 위한책 많습니다-_-

(-_-)글쎼요~~
밥사주면 되지않나여 - -;

솔직히 친한 친구사이에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그 날부터 거의

대화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고백 들어올때까지 안 한다는.///-0-

암툰 님 성격에 따라 틀리겠네요....

자신감 넘치면 장미꽃 사서 큰 소리로 사랑한다~♡

실제로 이 방법 써 봤는데 호응 좋더군요 =-=

소극적이면 메일이나 버디로 고백하세요

좋은점은 다른 친구들이 못 알아채서 나중에 엄청난 소문의 여파를 막을수

있지만 별로.........

참고로 전 3일전에 실연당했다는 ㅜ.ㅠ

으윽 돈 아까버 -0-

정말 사랑하신바면,,,,, 종이에대 한장한장에 이름 사라한다는말과..

꽃을 전해주면 대지않을까여.... 잠깐시간내주자고 한뒤에말이져

장미 100송이 접어서 줘봐요

그 정성에 감동할지..

난 조아한지....4백일??넘겼는데 슬프다....

금가락지 14k 를 선물해보세요. 그리고 고백할때는 명품들로 치장하고..

글 쓰신분이 나이가 고등학생 중학생 정도 돼는거 같내요..

7월 19일이 방학이면....

음.. 제생각 이지만....

아직 고백도 안하셧는데 100일 좋아햇다고 이벤트 해주는건 별로 좋은생각 아닌거 같아요. 위에 분들과 같이..;;

학생이시면.. 버디버디로는 고백해도 상대방의 얼굴을 상태를 모르기때문에

어떨지 모릅니다..

고백은 만나서 서로 얼굴 보고 해야지 이어질 확률이 높아요..제생각이지만..

일단.. 고백을 하고 난후 100일 돼면 다시..^^ㅋ

생각 해보심이 어떨듯?ㅎㅎ

질 것을 생각하면 도박에서 성공 할수 없다네요.
과감히 밀어부치시는게 어때요? 19일이면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까.
좋아한다는 마음을 알게 은근히 표를 낸후에. 19일에 고백하는것이 좋을
듯... 그래야 부담도 덜..
아무튼 파이팅.

바보같네 -ㅅ-좋아한지 100일을 세다니
허허

전 한여자만 몇년째 짝사랑 하고 있습니다.. ㅜ_ㅜ

그러게 조아한지 백일을세다니 좀 이상한(?)--; 분이시군요?

이벤트는 솔직히 오바구요 -_-;(싫다고하면어쩔실려고 ㅋ)

저와나이 비슷한 학생같으신데 걍 조아한다고하셈 ㅋㅋ

일상의 향기님 나랑 비슷 전 초5부터 중3인 현재까지..ㅡㅡ;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그냥 고백하시구요
만약에 고백안받아주는것이 걱정이되시면
떠보세요.. 직접적으로는 말안하지만..
그 여자분이.. 눈치챌수있을정도로만요..
그래서.. 반응이 시큰둥하면.. 조금더 기다려보시구..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나한테 그런거 왜물어? 이런식으로
뭔가 대답을 원한다싶으면... 만나서 고백하세요..

남자랑 여자랑 그렇구 그렇구 한거는 정답이 없다네요...ㅡㅡ;
님 마음 가는 데루 고백하구 싶음 고백하세요..
그게 젤 좋은겁니다...

위에도있지만 이벤트는 금물입니다 부감스러워합니다 나중에 사귀게 되면 그때해도 늦지 않으니까 그냥 수수하게 다가가세요..

와 나두7월19일 방학인데....오늘은내생일이구(이..이건왜--;;;)
혹시 침산중 다니셈?

그런날은 기억 안해도 돼는데..-- 좋아한지 백일..음 로맨틱..음..

저도 19일 방학인데 윗님처럼 침산중은 아닙니다

발로차!!!! 싸커대갈! 발로차 싸커 발로차 대괄을 발로차
멋있게해야지사기지

ㅋ 그 사람 취향에 맞춰서 고백해야겠죠

주먹만한 다이아몬드를..........-_-;


아님 비오는날 우산 같이 쓰고 가다가 고백을.. 빗소리로 인해 오히려 조용하고 분위기가 잡힌다는..

저희두 7월 19일날 방학인데 흠... 혹시 시험을 3일연속 보지않구 2틀보구 하루 쉬고 그담날 시험본 학교 아닐까?;;ㅡㅡ;;; ㅋㅋ 촌이지만 ;;;;똑같은 학교두 있겠군;;;; 흠 근데 전 고백해본적두없고 누굴 좋아해본적도 없어서...;;;;
저같은경우는 뭐라고 할 얘기가없구요.... 그냥 무슨 day있죠? 그날 주면서 좋아한다... 라든지...;; 머 이론....ㅋㅋ 넘 이상한가?ㅡㅡ;;;

그 날의 컨디션, 기분, 날씨,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100일동안 사귀면서 얼마나 잘 해줬냐지요.
고백하실때 우물쭈물거리기보단 또박또박, 그렇다고 너무 무뚝뚝하게 하지 마시구요.

이벤트는...글쎄요. 노래를 부르든 음악을 연주해 준다던가...
레스토랑에서 이벤트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곳도 있습니다.
:) 보통 연애기간은 2년이상은 되어야 진정한 연인이 아닐까요?
요즘에는 너무 쉽게 헤어지면서도...아무 감정도 없는것 같아서....

마술로써 꼬시세요 요즘 마술사들이 미팅에서 인기가 많다죠
장미가 나오는 마술을 해서 '널 좋아해'라고 해보세요 아마 한방에
갈껄여

ㅜ.ㅜ 저두 저희반에 좋아하는인간(?) 있눈데.. 차마 말하기가 그렇네요..

성격이 약간 소극적이라... 적극적이라고 해도.. 다른말들은.. 얘들아페서

잘하는데.. 좋아한다느건 왠지 힘들고.. 생긴것도 뽀대나는것도아니고..

(여자엔 심하게 이쁨..ㅡㅡ;; 좋아하면 다 이뻐보인다지만...)

코멘트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아..-_-; 미쳐버리게쏘옹~>_<

뭐 소극적이시라면 그리고 신분이 학생이니만큼 대단한 이벤트는 준비도 어려울 뿐더러 별 효과도 없고 여러 부작용이 있는바 이벤트는 권유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소극적이라면 눈치라도 빠르셔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물밑 작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조심스럽게 은근히 님의 마음을 은근슬쩍 보여주세요.
그리고 반응을 봅니다. 뭐 답답하긴 해도 맘 안상하고 나중에라도 관계를 계속 유지할수 있어 그다지 나쁜방법은 아닙니다.
반응을 보고 눈치를 못챈듯 하면 조금 더 쎄게 나갑니다.,
만약 눈치를 챘다면 반응을 살피세요 그다지 기분나빠하지 않는다면 하루하루 강도를 높여가다 날씨좋고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만나자고 하고 얼굴을 마주한채 장미 한송이 건낸다든지 아니면 말로 라도 고백을 합니다,.

뭐 그전에 기분나빠한다면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리시고요.
일명 안전빵 입니다.
뭐 대범하게 고백하면 되겠지만 상대방은 당황하게 되고 만약 거절 했을 경우 서먹서먹한 그 사이란...

흠..여하튼 좋은 소식 있길 바라겠습니다,

친한 친구들 에게 부탁을 하세요.. .

잘 얽히게좀 해달라구 그리구 그 여친의 친구분들께두 도움을 좀 청해야게 쬬
그러케 자연스럽게 되면서~~ 사귈수 이쓸 기회가 오면 그때 딱! 사귀자 하면 좋을듯 ;;

나두 좋아하는애 잇는데 개랑 만나면 말두잘 못하겟는데
쑥쓰러워 ㅜㅜ

윽... 빨리 고백해요 !! 저도 님처럼 뜸들이다가 내가 사랑하는 한사람한태 남친이 생겨씀...

그래서.. 지금.. 진짜 후회하고 포기함... 절대 뜸들이면않되요.. 나처럼되니까..

그냥 멋지게 고백하세요

ㅡㅡ 나는~ 한 약4년 짝사랑 했는데~! ㅡㅡ
우씽~ 나는 어게 하낭~ ㅜ,ㅡ
나~나~ 오떡해~ ㅜ.ㅡ~

시간은 흘러만 가고..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100일동안 리플레인님이 조금씩 그 여자분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보여주셨다면 아마 그 여자분도 알아채셨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그 여자분에게 자신을 위해 맞추는것이 아닌 그 여자분을 위해 자신을 맞추어 보세요. 예를 들어 여자분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거나 좋아하는 꽃, 음식등등이 있죠. 그리고 최대한 방학전 까지 그 여자분에게 친절하고, 아직 애정감이 있따는걸 표현합니다. 그리고 방학이 된 후, 메신저같은 통신을 통해 대화를 합니다. 그러면 더욱 친해질수 있죠. 그리고는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고백을 합니다. 고백을 할때는 "만약 나와 사귈 생각이 있다면 00로 나와줘..00시에.." 라는 말을 하죠. 그 다음 기다리십쇼..-_-ㆀ

-_-뭐...그 친구분에게 말을 붙일수있을정도 되신다면...- -;
같이....카페나 가든가...뭐...님의 말빨에 달려있죠..- -

그분과 친해지기 전까지는 사귀자고 하지마세염-0-;;;

저두 3년간짝사랑하다가 고백해서 사귀게 뎄는데;;

그애와 친하지 안았기때문에 만나면 어색하구그래서

일주일만에 깨졌씀니다-0-;;

그리고 남자분이시라면 우선 화이트데이 같은날에 하나 쫌 뽀대나는

포장돼있는걸루 하나 선물하시고여^^

체육시간이 끝나신다음에 음료수 같은거 하나 갔다줘보세여^^

그리고여 그여자분이랑 친한 여자친구한테 부탁좀 해보세여^^;;

쫌 역어달라구; ㅋ;;

물론 대가가 있어야겠져;;; ㅋ;;

제가 해본결과 걍받아주더군요;;

왠수사이였는데요;;

제가맨날 맞구살구 그녀는 매일떄리구 하다보니정들어서

정들면 더잘되는거가튼데욤?

나너좋아하는데 우리사귀자 그러면서 사귀자고 쫄라대는 저가튼 방법은 비추고요 ㅡㅡㅋ

음 마술도조코 하튼걍 밀처부치세욤 화팅~~